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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은은한 향의 녹차쉬폰

| 조회수 : 6,345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6-01-23 12:25:26


고소미님의 쉬폰을 보고 feel 받아 만들어봤습니다.

홈피에서 공개해주신 레시피를 그대로 잘 따라하니 성공이네요.

자세한 레시피를 올려주신 고소미님 thanks to ~





그럼 과정샷 들어갑니다.












고소미님,레시피 공개해두 될까요?

고소미님의 레시피입니다.



*18cm 시퐁틀 2개분


[ 재료 ]

*반죽용-노른자 6개, 식용유 120cc, 물 120cc, 설탕 80g, 박력분150g, 녹차가루 20g, 베이킹파우더 7g
*머랭용-계란 흰자 320g , 설탕 120g, 바닐라익스트렉


[ 과정 ]

1. 노른자,바닐라익스트렉 3-4방울,설탕을 넣고 크림색이 되도록 핸드믹서를 충분히 돌려줍니다

2. 두배쯤 거품이 올라오면 분량의 물을 붓고 고운 거품이 올라올때까지 믹서를 돌려줍니다

3. 거품이 올라온 볼에 식용유를 조금씩 흘려넣으며,거품기로 계속 손거품을 내주며 섞어줍니다

4. 3에 가루류를 두번정도 채친것을 한꺼번에 살살 넣고 거품이 꺼지지 않게 잘 섞어줍니다.

5. 볼에 차가운 흰자를 넣고 설탕을 여러번에 나눠 넣으면서 뿔이 설 정도로 단단하게 거품을 올립니다

6. 단단하게 만든 머랭을 반죽에 3번에 나눠넣고 거품이 꺼지지 않도록 살살 잘 섞어줍니다

7. 준비한 쉬폰틀의 안쪽에 분무기로 물을 고루고루 뿌려주고 반죽을 틀의 80%쯤 채웁니다

8. 빈 공간이 없도록 주걱을 세워서 찔러주고,틀을 바닥에 탁탁 두어번 떨어뜨려 공기를 빼줍니다

9. 160도로 예열된 오븐에 35~40분 정도 구워줘요.

10. 다 구워지면 오븐에서 꺼내자마자 틀째로 뒤집어 한김 식혀줍니다







쉬폰틀에 붓고 반죽이 남아서 머핀틀에다 구워봤습니다.





쉬폰반죽에다..럼에 담궈둔 건포도를 넣어 구웠습니다..럼때문인지 달큰합니다.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윤민
    '06.1.23 12:32 PM

    우와~ 색깔도 이쁘시구 잘 구워져 나왔네요
    근데 쉬폰은 꼭 쉬폰틀에 구워야 하나요?
    전 그냥 둥근틀 밖에 없어서 한번도 안구워 봤거든요
    머핀지에다 해도 하나씩 먹기 편리해서 좋은것 같네요

  • 2. Karen
    '06.1.23 12:33 PM

    쉬폰케익은 제가 한번도 안해봤는데 제도 할 수 있을것 같은 필이 옵니다. 명절을 즈음하여 저도 빵이나 구워서(? 심히 거만한 어조..ㅎㅎ) 지인들께 돌려볼까 싶네요....^^

  • 3. luna
    '06.1.23 12:44 PM

    너무 예쁘게 잘 구우셨네요..하나만 쏘옥 가져오고 싶다는...

  • 4. 선물상자
    '06.1.23 1:59 PM

    아... 압박입니다.. ㅠ.ㅠ
    오늘 점심으로 식당에 멱국이 나왔길래.. 한그릇 가득 먹었는데..
    쉬폰에 홍차한잔 같이 먹고 싶네요.. ^^
    아.. 저 핸드믹서 무지무지 땡깁니다.. 부르르~~ 지름신이 또 발동을.. ㅠ.ㅠ
    요즘 가계가 휘청하여.. 침만 닦다 갑니다.. ㅠ.ㅠ

  • 5. 챠우챠우
    '06.1.23 2:02 PM

    쉬폰은 꼭 쉬폰틀에 굽는게 좋다네요.
    고거이..꼭 그럴 이유가 있는데,제가 지금 기억이 안나요.
    찾아보고 글 올릴께요.

    루나님 ! 방가방가
    어여 새로 찍은 사진 좀 보여주세요. ^_ ^

  • 6. joe
    '06.1.23 2:19 PM

    봄분위기 물씬 나는 사진~넘넘 예뻐요!
    쉬폰은 어렵다던데, 잘 구우셨네요, 짝짝짜!!!

  • 7. miki
    '06.1.23 2:34 PM

    챠우챠우님 . 사진이 정말 예술이에요.
    접시 색깔도 어쩜 그리도 이쁠까요.

  • 8. 챠우챠우
    '06.1.23 2:47 PM

    선물상자님.
    마이스터 핸드믹서 비추에요.
    EGS가 와트수는 50와트정도 딸리는데,오히려 믹싱은 더 잘됩니다.
    가격도..거치대까지 세트상품으로 했을 경우 마이스터보다 만원가량 쌉니다.
    와트수 큰거라고 파워도 나을것같아 마이스터로 바꿨는데 실망이에요.

  • 9. 선물상자
    '06.1.23 3:01 PM

    옷! 그렇군요.. ㅋㅋㅋ
    전 상표같은거 잘몰라요.. ㅋㅋㅋ
    지금은 꾹참구.. 나중에 신랑 살살 꼬셔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지르라고 꼬셔볼까 생각중입니다..
    지금은 있어도 이눔의 똥그리 소영이땜에 제과제빵은 생각도 못하거든요..
    챠우챠우님이 근처에 사시면 빌붙어서 얻어먹을것을.. ㅋㅋㅋ ^^;;
    월욜부터 눈이 즐겁네요~~~ ^0^/

  • 10. 동글이
    '06.1.23 3:04 PM

    흑흑... 럭셔리 머핀이 바로 등장하셨네요. 부러워요~

  • 11. 챠우챠우
    '06.1.23 3:04 PM

    ㅋㅋ
    껌딱지소녀 ~ 소영양 ~
    오늘 줌인줌아웃 봤는데,갈수록 이뻐지던걸요.
    웃는게 넘 요염스럽어요 -_ - ; 눈웃음을 살살 치는것이... ㅎㅎ

  • 12. 정이맘
    '06.1.23 4:38 PM

    넘 멋져요...궁금한게 있는데 쉬폰틀,구겔후푸틀 어떤걸 더 많이 쓰세요..전 쉬폰틀이 더 많이
    쓰일것 같던데..둘다 사긴 좀그렇고 님 쉬폰틀 몇호에요..전 드롱기에 쓸거라서...

  • 13. 주이
    '06.1.23 4:44 PM

    보슬보슬..사진도 잘 찍으시네요...

  • 14. 최정하
    '06.1.23 5:18 PM

    한마디로 부럽습니다. 저도 한번 만들어 봐야 겠어요.레시피 고맙습니다.

  • 15. 솜씨
    '06.1.23 6:31 PM

    달콤하고 고소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사진이 정말 예술이네요.
    한 입, 앙~

  • 16. 고소미
    '06.1.23 7:28 PM

    레서피를 공개하시다니......ㅋㅋ 저기.... 제가 요즘 포샵이 안되어 과정샷을 못올리는데 챠우챠우님이 올리셨네요... 청출어람 청어람이라.......하하하 !!!

  • 17. 서초댁
    '06.1.23 9:19 PM

    챠우 챠우님
    정말 맛있어 보이는 케잌이네요 꼬올깍~~ 침넘어가네요
    사진도 진짜 예술이구요

  • 18. 샬랄라
    '06.1.23 10:16 PM

    아~넘 맛있게보여요~~
    한개 궁금한게 있는데요...
    머핀 밑에 레이스(?) 그건 어디서 구해요??

  • 19. 챠우챠우
    '06.1.23 10:25 PM

    저게 이름이 '도일리'인데요..저런 레이스문양의 페이퍼에요.
    저도 다른분께 여쭤보고 구입한건데...그 웹싸이트를 잊어버렸어요 ㅠ ㅠ
    브레드가든[이지베이킹]에도 파는걸로 알고있어요,거기 가보셔요.

    앗 ! 고소미님....ㅋㅋ

  • 20. 세지
    '06.1.23 10:58 PM

    챠우챠우님 어찌하면 요리도 하면서 저렇게 살아있는 사진을 찍을수있나요? 비법을 전수해주세요
    너무이쁘고 맛나보여요 한입 먹고싶구만요 ^^

  • 21. 챠우챠우
    '06.1.23 11:06 PM

    세지님,카메라만 좋으면 다 됩니다, ㅎㅎㅎ
    아까 가슴이 덜컹했어요,제가 원래 심장이 콩알만해서요...
    뭐 잘못한거있나 괜히 찔려가지고설라무네...

  • 22. 광년이
    '06.1.24 2:19 AM

    흐...
    젓기가 귀찮아서 케잌이나 머핀은 안만든지 꽤 됐는데 맛깔난 사진보니까 저도 해보고 싶어져요~

  • 23. 콩두
    '11.8.23 1:41 AM

    왜 전 사진이 안 보이죠?
    사진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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