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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뜨끈하고 얼큰한 짬-뽕 !

| 조회수 : 4,286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01-06 21:10:54


날씨가 무척이나 춥습니다.
뜨끈하고 얼큰한 국물이 생각나서 짬뽕을 만들어봤어요.
해봐야겠다 마음먹고 여기저기 레시피를 찾아보다가,제 눈에 딱 걸린것이 !
jasmine 님의 주옥같은 레시피인...[한분이라도]시리즈였습니다.

짬뽕이 이리도 간단히 만들어지는것인지 첨 알았습니다.
금새 만들었는데,맛은 정말 보장합니다. ㅎㅎ
따라해보시고 맛없는데..라며 책임을 물으시면,대략 난감합니다;;;

재료만 적당히 준비되면,정말 쉬워요.





재료 :
양파 1개/배추잎/청경채 한줌/홍고추 1개/매운 고추 2개/당근/생강/대파/마늘/오징어1마리/새우/홍합
고추기름 2큰술/국간장 약간/두반장2큰술/육수 8컵

*재료들 중 특히 오징어,홍합,배추잎은 넉넉히 들어가면 좋을듯.
*마늘과 생강은 향신채로 쓰이는데,얘들은 다진것보단 통마늘/통생강을 편으로 썰어 쓰세요.
간것을 쓰니...맛은 괜찮은데,국물이 지저분해져서 보기가 좀 그렇습니다.




조리과정 :
1.웍에 고추기름 넉넉히 두르고 향신채[마늘편/생강편/대파 흰부분 썬 것]을 볶아줍니다.

2.미리 썰어둔 야채와 두반장과 국간장 아주 약간을 넣고 함께 볶아줍니다.

3.육수[다시국물,또는 그냥 물도 괜찮아요]넣고 부글부글 끓여줍니다.

4.마지막에 해물 넣고 잠깐만 끓입니다.

5.소금으로 간맞추세요.




더 자세한 과정설명을 원하시면 jasmine님의 [한분이라도]를 검색하세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핑크하트
    '06.1.6 8:30 PM

    넘 맛나보여요..짬뽕 정말 좋아하는데..실은 국물을 좋아해 항상 국물만 후루룩 먹는답니다..^^

  • 2. 아벨리아
    '06.1.6 10:18 PM

    해물도 진짜 많이들어가보여요!! 츄릅^^

  • 3. 매드포디쉬
    '06.1.6 10:27 PM

    재료만 있으면 되는 거예요? 정말요? ㅋㅋ
    키톡에서 젤 따라하고 싶은 게 챠우챠우님의 일본식 계란찜인데 아직도 시도 못하고^^
    언제나 그런 세월이 오려나~
    짬봉 진짜루짜루 맛있게 보여요 ㅎㅎ

  • 4. 스프라이트
    '06.1.6 9:30 PM

    찌찌뽕 저도 오늘 저녁 저 철유면기에 짬뽕 끓여먹었는뎅..ㅎㅎ 레시피가 조금 다르긴 하지만 반갑사와요. ㅎㅎ 챠우챠우님과 같은 메뉴로군요.
    사진을 찍을까하다가 후배지만 손님도 계시고 넘 저녁을 늦게 차려 후딱 먹어버렸지요.

  • 5. miki
    '06.1.6 11:34 PM

    전 아직 한번도 안 만들어봤는데, 내일 한번 만들어봐야겠내요.
    챠우챠우님껀 너무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 6. 이스케이프
    '06.1.6 11:52 PM

    오늘은 오로지 이것을 위해 로긴합니다.
    세.상.에..

    사진도 그릇도 요리솜씨도.거기다가 재료만 준비되면 정.말.쉽.다..는 멘트까지..환상이십니다.
    챠우챠우님 사진은 항상 화면에에서 금방이라도 툭~튀어나올거 같아서
    항상 두번 세번 클릭하게 된답니다..^^
    아웅..맛나겠다....

  • 7. 빠끄미
    '06.1.7 2:44 AM

    아~! 누가 제 앞에 조 그릇을 놔주며 추운데 한그릇 뜨겁게 먹으렴~이라고 말해줌 좋겠습니다..ㅠㅠ
    한그릇 먹고나면 추위가 무섭지 않을거같아요~ 먹고파라..ㅠㅠ

  • 8. 챠우챠우
    '06.1.7 12:47 PM

    ㅋㅋㅋ

    빠끄미님,아-------하세욧.

  • 9. 조정혜
    '06.1.7 3:49 PM

    으으으 막 속이 시원해지는 >_<

  • 10. 진진
    '06.1.7 5:23 PM

    사진 찍는 솜씨가 대단 하신 것 같아여..아님 꾸미시는게?^^
    부럽네여..얼큰하고 맛있을 것 같아여...저도 한입..

  • 11. 러브홀릭
    '06.1.12 7:33 PM

    우와~~사진 정말 예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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