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딸아이가 만든 3 - 레서피 올렸습니다.

| 조회수 : 3,836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1-05 04:33:38
겨울밤이면 으례 떠오르는
찹싸알 떠윽~~~ 메밀 무욱~~~하고 골목에 여운처럼 퍼지는 소리가 그리워 딸의 옆구리를 찔렀더랬지
요. 입이 심심하지 않오?
실로..그럴때마다.. 예비 고삼 아드님을 챙기시는 님이 떠올라 쪼마난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만.
머 어쩌겠습니까..생긴게 이러니.
후딱 만들어 와서 딸 아이 하는 말 " 근데 왜 겨울엔 꼭 찹쌀떡을 먹는거야?"
왜 먹더라? 나두 모르는데.. " 어~~그거. 겨울밤이 기나긴데.. 입이 심심하잖오 그래서 먹는거지 머~"
82쿡 여러분들도 하나씩 드세용~

저는 모찌꼬 가루를 썼는데요.
방앗간에서 사는 찹쌀가루로도 할수 있다고 하네요.

재료 (6~7개 분량)
찹쌀가루 (슈퍼에서 파는거)- 150g
설탕 - 45g(설탕양은 입맛에 맞게 가감하세요.)
소금약간
물 - 225 g
팥앙금 적당량
전분가루  적당량




1.그릇에 찹쌀가루 설탕 물을 다 넣으시구요
  랩을 씌워서 전자레인지에 3분 돌려주세요. 뒤적 뒤적 섞어주시고 또 2분...
  그리고 상태를 보시면서 또 한번 섞어주시고 2분.

2..그렇게 하구 나면 눈으로 보시기에 익었다..하는 느낌이 드실 꺼예요.
   근데 너무 묽지 않나? 싶을 정도로 묽어요..하지만..식으면서 굳거든요.

3. 넓은 쟁반에 전분을 넉넉히 놓으시구요. (2) 번의 모찌 반죽을 놓으시고 손에 전분을 묻히시고
   적당량을 집으셔서 동글 동글하게 해 놓으신 단팥을 넣으시고 오무려 주세요. 좀 울통 불퉁할
   껀데요. 손으로 톡톡 모양 잡으셔서

4. 예쁜 컵케잌 종이에 하나씩 놓으시면 완성~~~

5. 맛있게 드심 되죠~~!!!
  
   *냉동 하셨다가 드실만큼씩 전날 저녁에 내 놓아도 다음날 아주 말랑 말랑 하니 좋더라구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챠우챠우
    '06.1.5 9:01 AM

    레시피두 올려주시와요 ~ 궁금궁금

  • 2. 윤민
    '06.1.5 10:23 AM

    저도 레시피가 궁금합니다 올려 주세요
    찹쌀떡 무지 무지 좋아라 하거든요
    정말 맛있겠네요 ^*^

  • 3. 깊은바다
    '06.1.5 10:37 AM

    저것을 어떻게 만드셨어요. 감탄!!!

  • 4. emese
    '06.1.5 12:23 PM

    찹살가루를 전자렌지에 돌려서 한건데요..무척 간단해요..제가.. 레서피를 물어서 다시 올려드리겠습니다. ^^

  • 5. Phobia
    '06.1.5 3:34 PM

    찹쌀떡 정말 좋아하는데 몇개 집어가고 싶네요

  • 6. 칼라
    '06.1.5 8:26 PM

    전자레인지로 해보았는데 대 실패했는데,,,
    넘 잘만드셨네요, 제과점 모찌떡같아요.

  • 7. emese
    '06.1.6 4:10 AM

    칼라님.. 혹시..너무 묽다 싶어서 반죽이 실폐 했다고 생각하신 건 아니셨는지요?
    전자렌지에서 꺼내서 처음엔 " 어우 이게 어떻게 모찌가 되나?" 싶을 정도로 묽더라구요.

  • 8. 핑크하트
    '06.1.6 9:11 PM

    얼마전에 친구와 함께 만들던 기억이나네요..잘 만드셨네요..^^

  • 9. niji
    '06.1.14 12:44 AM

    레시피 대로 했는데 정말 찹쌀떡이 되더라고요.
    쉬운 레시피 가르쳐줘서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3 소년공원 2026.06.08 1,265 1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4 hoshidsh 2026.06.06 2,451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851 1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267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3,201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869 2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791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333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532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131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952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948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848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129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90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723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354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74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0,609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68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73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103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91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69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56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95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37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8,009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