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겨울별미 "대추 찐빵" 을 만들어 보아요~!!

| 조회수 : 5,147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5-12-29 21:48:28


대추찐빵, 담백하고 정겨운 빵. 따끈따끈한 맛을 즐긴다.

구하기 힘든 재료도 없어요. 오븐도 필요 없어요.
겨울밤 출출할때 생각나는 찐빵! 집에서 만들어 보아요.
완두콩, 강낭콩등을 넣어도 좋고, 반죽에 깨를 넣어줘도 좋답니다.




우선 재료샷! 간단해요.

< 재료 > 일반 머핀 크기 8개 분량.
달걀 4개, 설탕 6큰술, 우유 65cc, 식용유 80cc, 강력분 200g, 베이킹 파우더 2작은술,
대추 8알, 밤(통조림) 4~5알, 잣 약간, 실온상태의 버터 또는 식용유 약간.




반죽은 이렇게 만들어 주시구요..




대추는 돌려깎아 채 썰라는데 ^^;; 저는 그냥 씨만 빼서 채 썰었어요.
대추 대신에 강낭콩, 완두콩등을 넣으면 영양가도 더 높아진다네요.
검은깨를 같이 넣고 쪄도 고소하대요.

위 3번 상태에서 반죽이 마르지 않게 볼 윗부분에 비닐을 씌우고
실온에서 30분간 두어 반죽을 숙성시켜줘야 합니다.





찜통 준비해주시구요.. 작은 유리 컵이나 작은 도자기 그릇을 이용하셔도 좋아요.
실온에 둔 버터나 식용유를 그릇안쪽에 골고루 발라주세요.




반죽을 그릇의 2/3 만 담아준 다음, 남겨놓은 대추, 잣을 위에 올려줍니다.

김이 모락모락 오른 찜통에 그릇을 넣고 중간불에서 15~20분간 쪄줍니다.
빵을 찔때는 수증기가 반죽위에 떨어지면 안 되므로 뚜껑을 깨끗한 행주로 감싸서 덮어주세요.




짜잔~~ 다 쪄진 대추 찐빵입니다 ^^ 뽀송뽀송~ 해요.




통조림 밤이 달짝 지근하고, 대추도 달짝 지근해서..
설탕은 조금만 줄이셔도 될것 같아요 ^^ (4큰술 정도로?)




맛있어 보이지요??? 안에 밤이 콕콕 >ㅂ<


==================================
퍼가실땐 아래 출처를 꼭 남겨주세요.
==================================
+ http://akides.com
+ http://akira.egloos.com
아키라 (akira)

맛있는거 먹고 즐겁게 살려고 노력해요~ 빵 구경하기 빵 사진 빵 만들기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요 ^^ 아키라의 로망백서 http://blog.naver...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왕성한 식욕
    '05.12.29 10:29 PM

    오우 !!판타스틱!!!!
    넘 맛있겠어요. 당장 낼아라도 해봐야 겠어요.
    젤 맘에드는건 오븐이 필요없다는 사실 ㅋㅋ 실은 오븐이 없어서 매날 올라오는 쿠키와 케잌 등등
    오븐요리가 많아서 쫌 거시기 했거던요..
    감사함다. 82회원 언니들 해피뉴이어 ^.^

  • 2. 안졸리나졸리지
    '05.12.29 10:31 PM

    언제나그렇듯이..아키라님.사진이..
    부럽..럽부럽부~~ 환상.

    근데용.궁금한게...
    찐빵이..발효빵인걸루알았는데.
    이런방법도있네요..
    와...너무 좋아라...고마워요^^

    한개들구가요....

  • 3. 가을이엄마
    '05.12.29 11:55 PM

    와~~~~ 감탄이 절로 나와요
    아기들 줘도 좋을것 같고 이가 부실한 할머니 드려도 좋아하실것 같아요
    영양간식으로도 그만!!! 딱 꽂혀버렸어요..앙증맞고 양도 적당하고
    계속 먹고 싶을것 같아져요. 으흐 빨리 따라해서 저도 사랑을래요~~

  • 4. 장길준
    '05.12.30 1:17 AM

    깡통밤 냉동해도 되나요...

  • 5. 레인트리
    '05.12.30 9:11 AM

    정말 맛있어 보여요. 좋은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런데 레시피에서 질문이 있는데요,
    버터 혹은 식용유 약간이라고 되어 있는데, 대충 얼마 정도의 양을 넣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반죽과정 사진 3번을 보면 1/4컵 계량컵으로 한가득인 것 같아 보이는데요.
    대충 얼마나 넣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꼭 만들어 보고 싶어요. ^^

  • 6. 오렌지피코
    '05.12.30 10:06 AM

    계란을 휘핑하지 않는군요. 제 레시피는 공립법으루 열씸히 거품을 내라고 되어 있어서 안해봤어요.
    이건 정말 쉬워 보이네요. 여전히 사진도 너무 멋있습니다. ^^

  • 7. 김미정
    '05.12.30 12:05 PM

    어머나 이름만 같은줄 알았는데 디.시 의 유명한 아키라님이 셨네용....와~고양이갤에 매일들랐거리다

    결혼하고 나서는 잘 못가는데 넘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아웅 난 언제 이쁜 괭이랑 살까...요리두 잘하구

    사진두 잘 찍구,,, 못하는게 없으시네요...나이두 많지 않는데...하여튼 반가워요 ㅎㅎㅎ

  • 8. 아키라
    '05.12.30 1:01 PM

    레인 트리님; 재료 다시보시면..

    달걀 4개, 설탕 6큰술, 우유 65cc, <<<<< 식용유 80cc >>>>>, 강력분 200g, 베이킹 파우더 2작은술,
    대추 8알, 밤(통조림) 4~5알, 잣 약간, 실온상태의 버터 또는 식용유 약간.

    반죽안에 넣는 식용유는 80cc구요!!!
    맨 아래 실온상태의 버터 또는 식용유 약간 --> 이거는 유리컵 안에 발라주는걸 말하는겁니당! ^^

  • 9. 최정하
    '05.12.30 1:01 PM

    만들기가 아주 간편하네요 빨리 만들어 봐야 겠어요 .

  • 10. 행복이머무는꽃집
    '05.12.30 4:28 PM

    설명도 이쁘게하는 아키라님^^*

  • 11. 엉클티티
    '05.12.30 4:58 PM

    보통 소주 먹고 안주먹어야하는데....
    저런 경우엔...일단 대푸찐빵 먹고 그 용기에 그대로 소주한잔 할 수 있겠네요....
    아니면 빵으로 바로 건배해도.....꿀꺽

  • 12. 레인트리
    '05.12.30 5:45 PM

    아키라님, 친절하게 대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르쳐주신 대로 꼭 만들어볼께요. 감사드립니다! :)

  • 13. 흠흠..
    '05.12.30 6:06 PM

    퍼가보아요..

  • 14. 아키라
    '05.12.30 6:19 PM

    으하하하 엉클 티티님; 좋은 생각 푸헷 ^^

  • 15. 누굴까?
    '05.12.31 11:00 PM

    이런 걸 누가 퍼가나요?
    맜있어 보인다고 한 사람들은 이상해...

  • 16. silvia
    '06.1.1 4:29 AM

    누굴까님이 정말 누굴까 궁금하네요.....
    맛있게 보여 침흘리는 사람들 이가 상했다고 하시고.....ㅎㅎㅎ
    새해엔 모두를 사랑해 주세요...
    입맛도 돌아 오시구요

  • 17. 조정혜
    '06.1.3 9:03 AM

    정말 별미입니다!!!!

  • 18. 규비니
    '06.1.4 10:23 PM

    우리 아이 간식으로 함 만들어 줘야 겠네요.....

  • 19. Phobia
    '06.1.5 4:18 PM

    대추 싫어하는 사람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3 소년공원 2026.06.08 1,265 1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4 hoshidsh 2026.06.06 2,451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851 1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267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3,201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869 2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791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333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532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131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952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948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848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129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90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723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354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74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0,609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68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73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103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91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69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56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95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37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8,009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