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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조회수 : 4,814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5-12-27 11:18:02
15개월..보통키에 11키로 정도... 복부비만형..ㅎㅎ
오로지 엄마가 만들어주는 이유식+분유+생우유+치즈 만 먹음...
떠먹는요구르트,빵,아이스크림->뭐가 수상한지 입도 안벌림;;;
과일->씹어서 입안에 모으기만하고..삼키질 않음..내가 다람쥐를 낳았나? -.-

나름대로 간식도 챙겨먹일려고, 감자,고구마,떠먹는요구르트,과일,베이비쥬스....거들떠도 안봐요..
오로지 밥,분유만..잘먹으니...그래..커서도 군것질 하지말고..김치에 된장에 밥 잘먹어라...하고 있어요...

얼마전 살짝 감기를 앓은뒤로...식욕이 떨어졌는지...밥은 통 먹질않고...
분유만 먹어대길래... 몸보신차... 전복죽을 끓였네요...자식이 뭔지;;;;;;;
참기름 살짝넣고..조선간장 한방울 넣어 줬더니...
입맛이 돌아왔는지... 환장?을 하고 먹네요.... 이제 다 나았나봐요...^^;;

크리스마스트리 사진을 이제 정리했네요...
엄마는 신나게 풍선 불어 만들었드만..정작 뒤뚱이는 별반응이....

요즘 뒤뚱이가 제일 조아라 하는건 tv광고...
저방에 있다가도 광고 음악만 들리면 후다다닥.... 어찌나 소머즈귀인지...ㅎㅎ
양치질 할때..약먹일때..광고로 꼬셔서.... 하고 있네요...이럼 안되는건데.....
화장대에 앉아서 화장도 못해요...
자기도 붓들고.. 화장솜 들고...입에넣었다...얼굴에 비볐다....
의자에 저렇게 올려놓고... 서서 대충화장한다는...ㅠㅠ

어젠 핸드폰 밧데리를 분명히 핸드백에 넣었는데...
밧데리 교체할려고 보니...없네요...... 핸드백에 지갑 꺼내어 놀면서...밧데리도 가지고 놀았나본데..
집안을 발칵 뒤집어도 안나오네요....어디다 쑤셔박아놨는지........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오는날
    '05.12.27 11:22 AM

    어유~~~너무 이뻐요~~

  • 2. 오이마사지
    '05.12.27 11:23 AM

    꼬질꼬질한 곰인형도 사진에 나왔네요....
    어찌나 챙기?는지... 세탁도 못해요...ㅠㅠ

  • 3. 영양돌이
    '05.12.27 11:34 AM

    이야~지은씨!넘 부지런 한거 아냐~
    나는 벌서 맹그는 법 까묵었는데...ㅠㅠ
    나도 이유식 만들어야 하는데...이눔의 귀찮음이...ㅠㅠ

    소윤이 늠 이뽀용

  • 4. 강아지똥
    '05.12.27 11:41 AM

    오호호~!! 소윤아씨 넘 귀여운데요^^
    서연인 8개월 10일째인데 진작 10kg을 돌파한 몸무게인디....ㅡㅡ;
    이럼 안되는뎅 왜이리 이유식 만들기가 귀찮은지...만들어서 냉동하기는요,....

  • 5. 곰돌이색시
    '05.12.27 11:56 AM

    냐하하 넘 기여어요
    제 딸은 14개월 되가는데 밥을 안먹어요..
    어쩌다 먹으면 밥만 먹어요..반찬은 노우노우..퉤퉤퉤..
    밥과 젖과 치즈와 과일만 먹어요.
    우유 두유 는 퉤퉤퉤..
    엄마가 몰래 과자먹다가 들키면 달라고 우어워우어어어 하면서 울상..

  • 6. 칼라
    '05.12.27 1:28 PM

    앙징이~넘 귀엽네요 아가들만보면,,,,,,,,,,흐믓~
    특별한 성탄장식입니다.문에걸리 바니가 넘 이뻐요~

  • 7. 차이윈
    '05.12.27 1:50 PM

    나이를 먹었는가 요즘 자꾸 아기들이 예쁘네요.*^^*
    한창 귀엽고 예쁜 때입니다.부러버라~
    오이 마사지님 살~짝 알려드리면요.대부분의 광고 좋아하는 아이들이 한글 터득이 빠르답니다.^^
    (내년쯤에는 아마도 책을 읽을 겁니다.)

  • 8. 뚜띠
    '05.12.27 3:25 PM

    오마나 귀여워라...
    우리 아들 6개월때(미숙아였으므로 제대로하면 태어났으면 4개월임다)
    이미 10킬로 돌파하였는데... 15개월 11킬로 복부비만 정도는 완전 껌입니다 ^^
    전 아이의 첫 성탄절을 동네에서 파는 2만원짜리 크리스마스 트리로 때웠는데
    정말 정성 대단하세요.... 반성함돠.. -.-

  • 9. 오이마사지
    '05.12.27 4:53 PM

    소윤이도 8개월쯤엔 10키로였어요..여태컷 1키로 늘었네요...배에만..ㅋㅋ
    내년엔 책을 읽을까요? ㅋㅋㅋㅋ

  • 10. 클라우디아
    '05.12.27 6:20 PM

    우리 딸하구 이름이 같네요.
    소윤 너무 예쁘고 귀여워요
    너무 걱정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어요.

  • 11. 현윤맘
    '05.12.27 7:15 PM

    하하... 복부비만형에 넘어갑니다. 꼴까닥~~~
    노란 풍선에 하얀 띠옹~~ 머리도 넘 독특..
    문고리는 다 떼어 놓으셨겠죠?
    그 나이때는 뭐든지 다 꺼내놓고 늘어놓고 확인하는 시기잖아요.^^

  • 12. 작은애
    '05.12.27 8:14 PM

    오이마사지님 소윤이 넘 귀여워요
    저많은 풍선들 불어서 만드셨다구요(어지럽지 안으신가요?)
    울 집도 애 아빠 밧데리 여직것 못찿았답니다
    한번은 차키 없어져 버려서 온 집안을 뒤졌다는....

  • 13. 파란공책
    '05.12.27 11:10 PM

    우리딸은 3살인데 이제 10키로를 넘었는데..부럽습니다.

  • 14. 수퍼맘
    '05.12.27 11:17 PM

    울딸 사진인줄 알았네요..
    똑같이 생겼어요..
    토실토실 귀여워라~~

  • 15. 깜찌기 펭
    '05.12.28 12:26 AM

    소윤아.. 너두 지원이처럼 입짧은척하는구낭.. ㅎㅎ
    소윤이 11개월때 몸무게 몇키로였어요?
    울지원이..복부비만형체형인데 왜 몸무게는 9키로밖에 안나가는동.. 3.94에 낳은딸 맞어??? --;;

  • 16. 선물상자
    '05.12.28 3:26 PM

    아웅~~ 넘 귀여워영~~~
    요즘 울 소영이는 옹알이가 한창인데..
    은제커서 엄마 화장할때 저리 따라할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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