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결혼하고 7월에 아이가 생겨 결혼하고 첨 맞는 생일에 세식구가 함께 했습니다.
남편이 깜짝 놀래켜준다고 케잌을 하루 전날 사가지고 와서는 베란다에 식탁의자를 내놓고, 빨래통을 뒤집어 테이블을 만들고 그 위에 무릎 담요를 깔아주는 센스를 선보였습니다.
남편은 시어머님께서 담가주신 포도주를 임산부인 저는 토마토 주스를 마셨는데...
참 고맙고 행복하네요
전 남편 생일 때 임신 초기라서 병원서 누워있으라는 말 듣고, 별로 잘해주지 못했거든요...
남편의 이 행동, 두고두고 갚아줘야겠죠?
키친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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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첨 맞는 생일
자꾸자꾸행복해 |
조회수 : 4,685 |
추천수 : 39
작성일 : 2005-12-06 23: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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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꽁쥬
'05.12.7 12:11 AM너무 좋으시겠어요~^^ 남편분도 센스만점이시고~~
행복하세요~!!2. 초코
'05.12.7 2:41 AM거울에 비치는 촛불마져 분위기를 없시켜주네요..
축하드려요..3. 소안이
'05.12.7 8:07 AM축하드립니다...촛불 갯수를 보니 27살이시네요..
저랑 동갑이셔서...더 반가워요.ㅎㅎ4. 오키프
'05.12.7 10:02 AM축하드려요~~~ 내년 생일에는 정말 세식구가 나란히 앉아서 촛불 끄시겠네요..^^
5. 자꾸자꾸행복해
'05.12.7 10:44 AM앗, 소안이님 예리하시당~
6. 라니
'05.12.7 1:27 PM분위기 너무 좋은데요. 축하드립니다.
7. 쩡이
'05.12.8 3:20 PM넘 로맨틱하네요 ^^ 부럽습니다 ㅎ 축하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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