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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gg salad 두 가지

| 조회수 : 4,244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5-12-05 04:40:49

일본이야기랍니다.

어떤 아이가 아파서 병실에 누워있게 되자

그 자식에게 음료수를 좀 편하게 먹이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

그 아이의 어머니가 고안한 주름빨대가

오늘날 우리 생활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답니다.

많이 고민합시다!

즐겁게 고민하고

더 나은 것들을 찾아갑시다.







시중에 이런 사과가 나와 있습니다.

분쟁 많은 이 사회,

얼마나 사과 받고, 사과 드릴 일이 많으면...

화해!

참 말이 좋지만, 진정한 화해를 통해서 우리는 그 이전의 좋았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는 걸까요?

자신 없습니다.

좀 더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며...

서로에게 상처받고 상처 주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본론, 에그 샐러드를 소개합니다.

        
 달걀 노른자가 아이들의 성장 발달, 특히 뇌발달에



 매우 중요하다지만... 아이들 대개 퍽퍽하다고 싫어합니다.



 우리 애들도 역시...하지만 이렇게 해주면 두 개는 뚝딱 먹어치우죠.


그래서연구하게 된 요리가~ ~ ~








계란을 잘 삶아 흰자 노른자 분리 합니다.

노른자의 레시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흰자는 고단백이니까

하루 한 개 꼭 먹이라고 하더라구요.






마요네즈 조금 넣고 잘 으깨어 줍니다.

덩어리 없이.






짜주머니에 위의 노른자를 넣고 흰자 속이 빈 곳에 다시 채워 넣습니다.



계란 밑엔 납작 썬 오이깔고, 가운데 야채도 채 쳐서 장식을 했어요.

야채 위엔 갈릭 올리브 소스를 살짝 뿌려주었구요.






흰자가 좀 남게 되어요.

이건 어찌하냐구요?

우선 채를 쳐요.




분량의 양념간장을 만들어서비벼주세요.

접시에 먼저 부추를 까고 그 위에 계란무침을 얹었어요.

고소하게 깨도 살알짝~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녜스
    '05.12.5 5:17 AM

    마음이 따뜻한 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부추 위에 얹힌 계란 샐러드, 독특해요! 한 번 해보겠습니다.

  • 2. 김혜경
    '05.12.5 9:06 AM

    프로주부님..넘 오랜만이세요..
    요새 왜 이리 뜸하세요??
    자주 자주 요리 보여주세요!!^^

  • 3. 아자
    '05.12.5 10:10 AM

    우리 아이도 노른자는 안먹는데..이 요리 한번 해줘봐야겠어요 ^^

  • 4. DoubleE
    '05.12.5 12:41 PM

    어제 찜질방에가서 찐계란을 먹는데 음식가리는 일없는 아들넘이 이거안먹어하면서 노른자만 쏙빼길래
    그런적은 첨이라 그냥 그래라 그러고 말았는데...ㅠㅠ
    저두 신경좀 써야겠네요...

  • 5. 개똥이
    '05.12.5 1:08 PM

    첫번째꺼요,,, 지난토욜에 부페에 저 샐러드가 나왔는데요, 노른자에 샐러리잎 조그만거랑 빨간 체리 반쪽으로 장식하니깐 더 먹음직 스럽고 이뿌더라구요.

  • 6. 엔젤
    '05.12.5 1:38 PM

    너무 괜찮네요...

  • 7. 달콤키위
    '05.12.5 11:11 PM

    이야.. 괜찮은 메뉴에요. 좀있음 집들이 해야하는데 뭐할까 어슬렁 거리는 중이랍니다. 계란샐러드 첫번째것 낙찰!!! ^^ 감사합니다아~~~

  • 8. 파란공책
    '05.12.6 12:06 AM

    우와..대단하십니다. 내일 5분만에 계란삶는법을 배운대로 해서 알려주신 계란 샐러드 바로 해봐야겠네요.

  • 9. 산하
    '05.12.6 1:10 PM

    계란 빨리 찌는 법도 알았는데 오늘 꼭 해 봐야 겠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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