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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스스로 칭찬해준 식혜성공!

| 조회수 : 3,407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5-11-27 00:48:14
시골에서 구한 좋은 질금을 이모가 주셔서, 1년동안 처박아뒀다가 이번에 실패각오하고 처음으로

도전해봤는데  오~이럴수가.... 제가 이렇게 기특할수가 없더군요!

과정샷도 제대로 못찍었긴 하지만,

설탕량도 딱 맞는데, 그런데 밥알은 떠오르질 않네요..

도대체 얼마나 달아야지 밥알이 떠오를런지....담엔 귀찮아서 밥알도 같이 넣어서 끓일랍니다.

맑은 식혜는 안되었고, 감주가 된것 같아요..

근 30년동안 색깔있는 감주만 먹고 살아와서 맑은식혜가 오히려 더 어색할것 같긴 합니다

조만간 재시도 해보고, 그때 정확한 레서피 올려볼께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민트
    '05.11.27 1:50 AM

    저두 식혜킬러인데 한번도 해보지는 못했답니다. 근데 감주랑 식혜랑 다른가요? 전 같은 걸로 알고 있는데요.

  • 2. 만두♡
    '05.11.27 3:19 AM

    어디서 얼핏 본것같은데.. 띄울 밥알은 찬물로 헹구어 놓는것 같든데요..
    그럼 뜬다고...

  • 3. 동글이
    '05.11.27 9:18 AM

    드실때 설탕을 넣으시면 밥알이 모두다 동동 뜹니다. (ㅋ 저희 할머니가 그렇게 하세요)

  • 4. 제주가죽녀
    '05.11.27 12:39 PM

    삵은 밥을 같이 넣고 끓이면 밥은 드지 않아요. 그러니가 밥알을 띄우고 싶으시면 조금 남겨놓고 맑은 물로 헹구어서 물에 담가 놓으시고 나머지만 식혜랑 같이 끓이면 되요.
    드시때 물에 있는 밥알을 조금 넣어서 드시면 밥알이 이쁘게 뜨죠..참고하시길~~

  • 5. 사비에나
    '05.11.27 12:42 PM

    저랑은 반대시네요 ^^
    전 저런 감주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과정샷보니까 거의 똑같이 했는데도
    전 맑은 식혜 (거의 비락식혜)랑, 뾰얀 식혜 (올 추석)만 한번씩 만들어봤어요
    과정이 거의 같아서 뭔 차이로 그리되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저런 옛날 엄마께서 해주신 감주형태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요

  • 6. 매발톱
    '05.11.27 2:14 PM

    아이고~ 해보고 싶어요.
    그런데 김장해서 김치냉장고며 냉장고며 입추의 여지가 없이
    꽉꽉이라 만들어도 넣어둘데가 없네요.
    베란다에 두면 상하나요? ^^

  • 7. 내맘대로
    '05.11.27 5:32 PM

    맑은 식혜는 질금을 우려낸 물을 띄울때 윗부분의 맑은 물만 띄우고 짙은(?) 식혜는 질금 우려낸 물을 다 붇고 끓일때 짙은 식혜가 되던데요..전 끓일때 생강 한 조각을 넣고 끓여요 더 향이 좋은것 같고 맛도 더 있는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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