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빵을 만들어 먹었는데 저녁이 되니까 매운 음식이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것이 아구찜...그런데 사먹으러 가기는 싫고 냉동실을 뒤져보니..
은복...호호 이거면 되겠다.. 싶더라구요. 그래서 아구찜과 똑같이 복찜을 했지요.
역시 맵사한 음식이 최고로 저의 입맛을 자극하네요..
은복은 일반인이 다듬기 어렵지 않아서 가끔 부두에가서 이렇게 사다가 놓아요.
주로 먹는 것이 복국인데..오늘은 새롭게 만들었어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구찜 대용으로~~선택한 찜
제주가죽녀 |
조회수 : 3,594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11-26 19: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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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금모래빛
'05.11.26 8:22 PM제주 가죽녀님 바꾸신 아이디로 안하시구요^^
ㅎㅎ 헷갈려요~~~
아구보다 더 맛있을것 같아요.복어넣은 복찜이.
은복이 살이 무척 많거나 큰놈이었나봐요.
그냥 보기엔 아구살같아요.
저도 조만간 아구찜 해먹으려고 마음먹고 있어요^^2. 딸기
'05.11.26 11:22 PM와 맛있겠네요 솜씨가 좋은가봐요
3. 스밀라
'05.11.27 2:53 PM생선, 싱싱하고 맛있게 드실수 있다니 부럽습니다 ㅜ ㅠ
4. 제주가죽녀
'05.11.27 3:20 PM네 제주살면서 가장 좋은점중에 하나예요. 오늘도 부두에가서 고등어랑 갈치를 사왔어요.
이곳에서는 당일바리라고 그날 잡은 생선을 말하지요. 정말 맛있어요. 바로 소금 뿌려서 그릴에 구워 먹으면 그맛이 환상이라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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