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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도 약식 만들었어요. 아직 서툴지만...

| 조회수 : 2,484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11-26 19:32:23
처음 만들어 봅니다. 그런데 모양은 그저그래도 맛은 아주 좋았어요.

그런데 시간을 너무 오래두어서 조금 탔어요.

만드는 과정은 생각보다 간단하고 쉽더라구요. 밤을 까는것이 제일 힘든일이었다고 할까요.

마트갔더니 생율을 판매하기는 하는데 너무 비싸서 망설이니 신랑은 그냥 사라고 하더라구요.

남자들이야 뭐가격 생각하나요. 그래도 전 주부의 마음으로 생밤을 선택했지요.

그리고 밤까는데 2시간 어휴..손가락 아파라...

그래도 맛있는 약식이 되어서 기뻤어요.옆집 언니에게도 나누어주고..(맛있다고 하더라구요)

구경해보셔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글이
    '05.11.26 9:13 PM

    잘하셨네요^^ 맛있어보여요~
    저도 2번 해봤는데... 사진을 보니 또 해서 먹고 싶어져요.

  • 2. lake louise
    '05.11.26 10:26 PM

    밤까는 가위로 하세요..가끔 수퍼나 큰 마트에 보면 있어요.10개에 한 3-4분 걸려요.

  • 3. 아름다운 사람아
    '05.11.27 12:47 AM

    오늘따라 약식먹고 싶어 했는데..찹쌀이 설익어서..못먹겠어요..
    버릴수도 없고 이걸 어떡하죠??
    찹쌀을 씻어서 건저놓으면 불리는건줄 알았는데..물에다 불려야하는군요..
    아마 물에 충분히 불리지않아서 겠죠..
    전 밤까기 귀찮아서 고구마 깍둑썰어넣었어요..

  • 4. 제주가죽녀
    '05.11.27 8:56 AM

    다시 물 조금 넣고 압력솥에 넣어서 밥하듯이 해보시죠. 버리긴 아깝잖아요.

  • 5. 캐시
    '05.11.27 4:08 PM

    한번먹을 만큼씩 동글 납작하게 만들어 얼려뒀다 꺼내 렌지에 돌리면 금방한거 같아요
    따뜻할때 얼려야 나중에 맛있고요
    고구만 맛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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