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요즘에 사과가 제철인지 한입 베어물면 입안 가득 머금는 그 풍부한 맛때문에
행복하기 그지 없어요.
특히 간혹 꿀박힌 사과를 발견하면 혼자서 아직도 신기해하면 좋아한다죠.
시골에서 부모님이 사과를 한가득 보내 주셔서 열심히 먹고 있는데
오늘은 토스트 먹는데 시럽으로 만들어서 아주 듬뿍~ 얹어 먹었어요.^^
한쪽씩 드시죠~~


회원정보가 없습니다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음.....사과향이 저한테까지 나는거 같은데요....꿀꺽..... 죄송한데요..어케하는건가요?
저두 궁금해요...
와~~군침도네여~~그정도면 가게하나..ㅎㅎ
안녕하세요.
만드는 법이 너무 간단해서 좀 민망하지만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기 위해서
제가 만든 방법 알려 드릴께요.
저 중학교때 친한 친구가 많이 아펐었거든요. 그래서 친구집에 놀러가면
되도록이면 몸에 해로운 음식들은 피하고 건강식단을 짜서 만들어 주셨거든요.
한번은 친구집에 갔는데 그때는 빵이나 분식이 너무 맛있었는데..
사과쨈이라고 먹으라고 내오셨는데 너무 깔끔하고 신선한 맛이였거든요.
보통 설탕이 반을 차지하는 일반 쨈과는 대조적으로 오직 사과만 갈아서 쪼리셨는데
빵에다가 산처럼 높이 쌓아서 신나서 친구랑 무한정 먹던 그때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래서 요즘에도 사과를 갈아서 은근히 쪼려서 냉장고에 일주일정도 두고 먹곤 하는데요.
저 토스트에 얹은 사과시럽은요.
/사과큰거 반개를 껍질째 강판에 갈아주시구요.
나머지 사과는 얇게 슬라이스해주세요.
강판에 갈은 사과에 동량의 물을 넣어 주시구요. 꿀과 레몬을 기호껏 가감해 주세요.
전 1,2큰술 넣어 주었어요. 그리고 은근히 졸여 주시다가요
마지막에 사과 슬라이스한 것과 파슬리을 넣어 주시구요.
시럽이 윤기도 돌고 농도를 맞추기 위해 녹말물 1큰술 넣어 주시면 완성이예요.
버터에 노릇하게 구운 식빵에 얹어 먹으면 맛있담니다~
너무 간단하죠? ^^ ㅎㅎ
웰빙시럽이네요. 집에 사과 너무 많은데 애용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