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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돼지고기 수육 하실때, 돼지사태살로 한번해보세요.

| 조회수 : 14,816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11-25 23:48:55
전 쇠고기 사태살로 설렁탕이나 곰탕에 쓰이는건 알았어도,돼지고기는 그냥 삼겹살,머릿고기 정도만 수육

하는지 알았거든요... 근데,최근에 어머니께서 단풍놀이 다녀오셨는데,어느분께서 돼지고기 사태살로

수육을 해오셨는데,너무맛있었다고 하시면서 오늘 해주시던데요......

쫄깃거리면서,기름기도 적고 너무맛있었어요......

삶을때,커피,생강,술,후추,파뿌리 넣어서 압력솥에 삷았어요......

묵은김치와 먹으니 정말 입에서 살살녹던걸요.... 기름기도 거의없었고,하얀게 지방인줄알았는데,

지방이 아니고 쫄깃거리는 연한 것이더군요....(갑자기 이름이 기억이 안남.-_-;;;)

2근사니 어른 3식구 실컷 먹겠더군요.....^0^
그대따라 (jiwonlove)

안녕하세요. 책을너무유용하게 잘쓰고 감동받다 끝내는가입하게 되었습니다.잘부탁드립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찌우맘
    '05.11.25 11:51 PM

    안그래두 이번 김장담글때 시어머니께서 사태살로 수육을 해주셨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여~~
    흔하게 먹는 통삼겹보다 훨씬 맛있어서 얼마나 많이 먹었던지...
    저랑 비슷한 경험 하신분이 또 계셨네여~~찌찌뽕!! ㅋㅋ

  • 2. 방긋방긋
    '05.11.26 12:01 AM

    저두 찌찌뽕^^
    지난주에 김장 갔을 때 어머니댁 근처 정육점에서 수육은 사태가 좋다고 추천해 주셨거든요.
    정말 맛있더라구요. 갓 버무린 생김치와 사태 수육..^^

  • 3. 한다면 한다
    '05.11.26 8:25 AM

    사태가 삼겹살보다 싸고 기름도 적어서 정말 좋아요
    그리고 연하고요...
    저두 삶을때 이것저것 정해놓지 않고 넣어 삶는답니다.
    양파 대파 후추 생강 술 커피 된장도 조금...
    오늘 친정 김장하는데 사가지고 가볼까나~~~~~~~

  • 4. 박하사탕
    '05.11.26 9:44 AM

    소고기 사태는 틀린가...
    편육냉채 해봤는데 아롱사태가 좀 질기더라구요

  • 5. 아름다운여인
    '05.11.26 1:48 PM

    네 아롱사태는 많이 질긴 부위거든요 그래서 푸욱 끓여서 드셔야지 안질겨요 ^^

  • 6. 야옹냠냠
    '05.11.26 5:58 PM

    저는 장조림할 때 꼭 아롱사태를 써요.
    고기 먼저 푸욱~ 오래 끓이고 간장 양념은 나중에 하면 퍽퍽한 느낌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남편은 간장 넣기 전 단계의 다 익은 고기 썰어서 안주로 먹는걸 더 즐기더군요^^

  • 7. 삼선짜장
    '06.2.15 2:52 AM

    하얀부분은 스지(힘줄)이구요..삼겹살이나 전지로 삶으시는것보다 10분정도 더 삶아주셔야
    부드러워집니다. 사태는 다리 근육덩어리이므로 지방은 거의 없죠.
    요즘 정육점에서는 비거세돼지는 거의 잡지않는 추세이라서요..삶으실때 구지 이것저것안넣고
    된장만 넣어서 삶으셔도 냄새는 거의 나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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