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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가을 햇살에 져물어 갈때

| 조회수 : 3,398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11-23 04:47:33
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 글남기네요.^^
친구가 늦은 공부를 시작해서 시험 잘보라고 부랴부랴 만들었어요.
이곳에도 수험생 자녀분을 두셨거나 주위에 많이들 계시겠죠.
아마도 지금도 잠못이루고 밤새 뒤척이실 거 같아요.
춥지않고 아무 탈없이 모두들 잘 치루길 기도합니다.
이제 아침에 걸음을 뗄때면 매서운 추위와 부산한 사람들의 몸짓에서 겨울이 온 거 같아
조금은 쓸쓸해 지네요.
내일 즈음엔 한결 어깨가 가벼워졌을 친구와 겨울로 지는 가을햇살을 가득 받으며
오랜만에 수다를 떨어야 겠어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ilvia
    '05.11.23 5:14 AM

    야~~~~ 대단한 정성이다.
    맨위에 약식 테두리를 감고 있는 것이 뭔가요? 꽃처럼 예뻐보여요. 갈켜 줘요....
    합격하기를 같이 기원하면서....

  • 2. mulan
    '05.11.23 8:36 AM

    보기에 감껍데기 말린것 같아 보이는.... ^^

  • 3. 챠우챠우
    '05.11.23 10:44 AM

    와...대단하신걸요 ^_ ^

  • 4. 새벽동산
    '05.11.23 10:47 AM

    예사솜씨가 아니신듯......넘 멋져요...

  • 5. huhu
    '05.11.23 2:06 PM

    예술인걸요~
    따뜻한국화차와..마시려고
    도둑^^*해갑니다~
    친구분 부러워요

  • 6. Kong각시
    '05.11.23 2:08 PM

    저것이 떡인지 꽃인지??? ^^

  • 7. porange
    '05.11.23 2:15 PM

    정녕 예술하시는분 같아여.... food art~~ (그런게 있는진 모르겠지만서도...)
    너무너무 예쁘네요... 입으로 베어물기 아까울것 같아요 ^^*

  • 8. with me
    '05.11.23 4:43 PM

    정성이 들어서 꼭 시험 잘 볼것만 같네요. ^^

  • 9. 름름
    '05.11.23 5:24 PM

    82쿡엔 어찌 이리도 대단하신 분들이 많으신지
    정말로.. 대단합니다
    도시락 땜에 오늘 더 잘 보셨을 거 같아요

  • 10. miru
    '05.11.23 5:33 PM

    정말 예술입니다.
    친구분 시험잘 보셨을 것 같아요~^^

  • 11. 김선영
    '05.11.23 8:41 PM

    ^^ 칭찬 글 너무 감사드려요. 한입씩 맛있게 드셨는지요.
    시험은 잘 봤어야 할텐데 아직 연락이 없는 걸 보니 조금 걱정이 드네요.
    실비아님 저건 뮬란님 말씀대로 단감 껍질을 오븐에 살짝 구운거예요. 껍질대신 단감 속으로
    해도 괜찮을 거 같아요.^^
    그럼 저녁맛나게 드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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