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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매밥톱님의 고구마가루를 조금더 쉽게

| 조회수 : 2,706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5-11-18 14:29:53
요즘 고구마가 몇개 썩어 들어가고 있드라구요
한손을 부상당한지라 요즘 제대로 살림을 하지 못살고 있거든요
그래도 버리지 않고 먹어야 8.2회원이라구 ...
퇴근후 당장 싱싱한건 현관으로 옮기고
몇개을 씻어 강판과 함께 남편에게 갈아달라고 부탁을 했지요!!!
요즘 청소와 설거지는 남편이 해주고 있거든요
정말 별걸 다한다네요.....
드디어 갈기시작하는데 고구마 하나를 완성하지 못하는 겁니다
반만 갈다가 힘이 들어서 못하겠다고 ~~~
안먹어도 된다고 ~~~일어나 버리는 겁니다
그래도 내가 누구입니까~~~` 온갖 지혜를 8.2에서 배웠는데...
제가 한손으로 썰었습니다...손가락만하게 채를썰어서
녹즙기에 넣으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게 왠일입니까?????
몇분만에 드르륵..........다되었네요
앞베란다....뒷베란다.....여행다니며 말리고 있네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풍경
    '05.11.18 2:36 PM

    전 채칼로 곱게 채쳐서 널어두었는데 하루만에 거의 다 말라가요...
    화요일에 김장 할건데...
    여러님들의 노하우 집대성하여 성공하여볼 모양입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참.. 채칼 김장준비 위해서 장터에서 질렀습니다.. ㅎㅎ 탁월한 선택이었다 생각하며 뿌듯하구요^^

  • 2. 진주
    '05.11.18 10:10 PM

    첨에 읽다 남편 시키면 조금 더 쉽다 하는줄 알다 뒤까지 읽고 아!하 했네요..녹즙기는 없지만 믹서기로 물없이 될까 함 해보려구요. 고맙습니다. 귀찮아서 포기하려던 아이템이네요

  • 3. 수워니맘
    '05.11.19 1:26 AM

    저도 지금 3개 갈았어요. 밖에서 일광욕중이고요, 팔이 좀 아프지만.....참아야죠~^^
    맛나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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