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주신대로 고구마를 쪄서 상투과자를 만들었어요.
처음 만든거라 모양이며 크기가 다 틀렸지만, 맛은 있다고 하더라구요.
뿌듯한 마음에 신랑한테, 또 뭐 만들까?? 했더니
이제 만들지 말래요. 설겆이 하기 힘들다구요. ㅡ_ㅡ;;
제가 요즘 배가 쬐끔 불러 있어서 설겆이 못하겠다고 엄살좀 부렸더니
조용히 주방 다 치우고, 맛있게 먹어놓고 저런 소릴... ㅠ_ㅠ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상투과자 만들었는데요...
개똥이 |
조회수 : 2,140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11-14 15: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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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달빛한스푼
'05.11.14 5:38 PM개똥이님 임신중 이신가봐요~ ^^
임신중에 힘들게 요리해서 주면 맛있게 먹어놓구선 뒷처리 조금 도와달래면 투덜거리는 남편들~
먹은거 도로 뱉으라고 할 수도없구~ 그럴땐 정말 얄밉죠~ ㅎㅎㅎ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 조금씩 만드세요. ^^
개똥이님 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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