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손쉬운 생강즙 만들고 보관(1년내내 사용된답니다.)

| 조회수 : 13,749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11-11 14:00:26
베이비립 만들려고 뒤지다가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생강즙 만들기간 번거롭고 귀찮아서 요리에 전 제대로 안 넣었거든요.
최경숙 요리비법에서 우연히 봤는데
생강을 칫솔로 ㄲ깻이 씻어서 숟가락으로 껍질 벗기고...
생강 : 소주 = 1 : 2 비율로 믹서로 갈면 끝...
저도 어제 만들어서 아직 사용은 못해 봤는데 괜찮은 아이디어라 올립니다.
어차피 생각 넣는 곳이 대부분 누린내 잡는거라 소주도 넣으니 간편하겠지요.
믹서로 갈아서 생강거르지 말고 소주 안에 그대로 두면 시간이 지날 수록 우러 나오니까...
그리고 냉장 보관하시면 됩니다.
술은 안 상하니까요.

어제 이거 만드느라 무지 고생했습니다.
이거라기 보다는 심영순 향신장 만든다고 재료가 거의 다 집에 있길래 한번에 향신장, 향신즙, 그리고 생강즙을 만들었거든요.
이왕 냄새나는거 믹서할때 한번에...
향신즙 만들고 남은 재료 버리기 아까워서 그 찌꺼기도 지금 남은 술을 부어 놓은 상태입니다.
향신즙 재료가 배, ㅂ무, 양파, 마늘, 생강이니까 ....
생강즙처럼 술을 부어두면 되지 않을까 해서...
아직은 사용전이긴 하지만 아이디어로 올려 봅니다.
사용해 보고 사용후기 올릴께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드문
    '05.11.11 2:38 PM

    나두 생강술만들어서 놓구서 먹는데.
    전 청주에다가 생강을 몇쪽 넣었다가 일주일지나면 빼내었거든요?
    그냥 둬도 되는거군요.

  • 2.
    '05.11.11 5:08 PM

    소주로도 괜찮나요?
    어디선가..소주는 뭐라뭐라하던데..(그리고 알콜성분 다 날라가면...)
    저는..생강 채 쳐서 청주(정종)에 재웠어요.
    소주도 된다면 청주보담 소주가 더 싼것같던데요~.

  • 3. 크리스
    '05.11.11 11:50 PM

    청주에 담그는 생강즙....2주가 유통기한이라고 들었는데요. 오래 두어도 괜찮을까요~

  • 4. 인수리
    '05.11.12 12:05 AM

    저도 쓰고 남은 생강은 잘게 다져서 화이트와인이나 정종에 담았다가
    멸치 볶음할때 약간 넣어주었거든요. 근데 전 가족이 적어서 너무 오랫동안
    보관하는건 그리 좋지 않으거 같구요. 냉장으로 한 3~4개월은 거뜬했답니다.

  • 5. 민민맘(김정순)
    '05.11.12 7:17 PM

    저는 향신즙 만들어서 사용해봤는데요...
    음식을 할때 사용하니까..음식 맛은 참 좋아지던데...번거로운 단점이있죠.
    장기간 보간이 어려워서....
    그래도 정성이 든만큼 음식이 맛있어진다는걸 알겠더라구요..ㅎㅎ
    그리고, 생강즙은 저는 갈지는 않고, 그냥 그때 그때 먹다남은 소주모아서 생강 져머 넣어두고 사용했는데...생강을 갈아서 사용하면 훨씬 향이 강하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1 소년공원 2026.06.08 843 1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4 hoshidsh 2026.06.06 2,322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796 1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242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3,177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853 2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769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305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508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125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944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938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841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123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82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718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350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67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0,601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63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62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100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87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59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52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93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36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8,005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