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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가지튀김

| 조회수 : 4,548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5-11-09 07:41:11


^.^ 다시 82쿡에 인사.드렸으니까... 이젠 매일 출근 도장.을 찍자~ 해서 오늘도 왔다죠. ㅎㅎ

들어오자마자 대문에 제 사진.이 걸려서 먼저 띠용~~ @.@

쌤... 느무 고마와요.. ㅠ.ㅠ    반갑게 맞아주신것도 참 고마운데... 정말 넘 찡~ 할정도로 고마왔어요.

블로그.에 매끼니 먹은걸.. 올리는데, 혹시 오시는 분들 지겹게(?) 또 보실까봐서..

이왕이면 예전에 먹은걸로 골라야지 했는데.. ^^ 어제 먹은걸 들고 왔네요.



귀찮아서 얼려둔 송아지고기 커틀렛.을 먹어야겠다 싶었는데...

따로 뭐 장만하느니.. 그냥 뭐 하나 곁들여서 튀겨먹자.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가지를 튀겼지요~  ^.^


전 가지를 좋아하는 편.인데.. 나무.는 가지.를 별로 안좋아 하더라구요.

그래서 칭쉬에서 본 닭가지찜도 해봤을때(여기에도 한번 올렸지요) 전 넘 맛나라~ 먹었는데

이 사람은 손도 안대더라는...ㅠ.ㅠ     싫어? 하니.. 가지. 안좋아한대요..

그래서 한동안 가지.를 못먹고 살았어요...  그러다... 나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가지 요리.를

한번 해주는것.을 시작해서... ㅎㅎ 이젠  가지. 팬.이 되어버린 저희들은 어떻게 해먹어도

이 맛난 가지.땜시 행복합니다~~ ^.^



양.에서 밀려서... 마치 찬조출연. 처럼 되어버린 송아지고기 커틀렛.

얌마~~  네가 주연.이야... ㅋㅋ

소스는 예전에 만들어둬서 냉동실에 얼려둔 일식 튀김소스(참치액. 사용)에요...

튀기고 있는데... 와서는...  왜 갑자기 튀김.을 했냐고 자꾸 꼬치꼬치 묻는거에요... ㅡ.ㅡ;;

그냥..  그랬는데...  몇번을 물어서 같은 대답.을 듣더니...  ㅋㅋㅋ  내가 튀김 먹고 싶은지 어떻게 알았지?  하네요...

에고~ 뭘 해주면 안먹고 싶었겠수?   ^^;




꼬랑쥐... 가지튀김.은 보통 튀김.하고 똑같에요.. 가지를 잘라서 튀김가루 묻혀서 튀김옷 입혀서 튀기는거죠.

솜.이네 혹시 놀러 오시고 싶으신 분들.. 예전처럼 이름밑에 홈피주소가 안보이네요. ^.^

카페솜 가기(http://blog.dreamwiz.com/cafesom)

별 내용.은 없지만.. 그래도 뭐해먹고 사나 보다보면 식단 아이디어.에 도움이 되실지도 모르죵. ㅎㅎ

하긴.. ^^ 저두 82쿡에서 살때는...  해먹고 싶은게 넘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을 지경.이였답니다~ ^.^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챠우챠우
    '05.11.9 10:20 AM

    헉...웬 배꼽만...둥둥

  • 2. 정지맘
    '05.11.9 10:29 AM

    솜님 사진이 안보여요
    으 궁금해 솜님 홈피로 달려갑니다 =3=33

  • 3. 솜사탕
    '05.11.9 12:30 PM

    헉.. @.@ 뭔일이래요???? 분명.. 보였었는데... ㅠ.ㅠ

  • 4. 솜사탕
    '05.11.9 12:35 PM

    ^^ 수정. 했어요... 죄송해요.. 제가 새글.을 대문.에 올렸다가 MEALOG 라는 폴더로 옮기는 바람에.. ^^;;;

  • 5. 수라야
    '05.11.9 2:48 PM

    헉~ 팍치다.....!
    어렸을땐 가지를 못먹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요...

  • 6. 비타민
    '05.11.9 3:03 PM

    헉... 튀김이 제 눈으로 쏟아지는것 같아요... 요즘 튀김류는 좀 자제하고 있는데,,.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 7. Kong각시
    '05.11.9 4:22 PM

    어제 연근 한뿌리 사다놓고 뭐할까 고민하다가....오늘 회사왔는데 아침부터 연근튀긴이 너무 먹고 싶어서 점심에 우동집에서 튀김정식을 먹고 느끼해 하고 있었는데.....
    요 가지튀김을 보니 또 먹고 싶네요~ 우찌 된거지~ ^^*

  • 8. lois
    '05.11.9 10:31 PM

    나도 가지 무척 좋아하는데...
    저렇게 해주면 잘 먹을수 있는데...
    가까이라도 살면 자주 놀러가서 뺏어먹을텐데... 아쉽당~ 홍홍홍~

  • 9. 프림커피
    '05.11.10 12:02 AM

    튀김이 벌떡 일어나서 입안으로 들어올거 같아요,,,!
    다욧중인데...ㅠ.ㅠ

  • 10. 거북이
    '05.11.10 7:52 AM

    ...솜사탕님!!!...방가방가?
    나~~~거북이예용!
    어쩜 이렇게 오랜만에~~~사실 저도 얼마전에 출석하기 시작했구요,
    근데 전처럼 자주는 못오구... 작은애가 캠프 간 덕분에 오늘은 왠지 일찍부터 들어오고 싶더라~~^^
    솜사탕님~~정말 넘~~~~무.진.장. 반가워용!!
    요즘은 가끔 들러도 낯설어서 댓글 남기기도 쉽지 않았는데... 넘 좋아요...*^^*

  • 11. 거북이
    '05.11.10 7:58 AM

    참참참...
    전... 가지보단 데코하신 코리앤더를 무진장 좋아하는뎅...^^
    저거 코리앤더 맞죠?

  • 12. 솜사탕
    '05.11.10 8:02 AM

    거북이님~ 방가방가~ ^.^ 저두 거북이님 많이 보고 싶었어요.. 저거 코리앤드 맞아요. 한국선 고수.라 부르는줄 알았는제 수라야.님 말씀 들으니까 팍치.라고도 부르나봐요. ^^ 미국선 실란트로.
    프림커피님, 비타민님.. ^^; 그냥 드시라는.. 켁~ >.<
    로이스 언니~ 히히.. 여기서 또 다른 이름.으로 보니까 반갑네요~~ ^.^
    콩각시님~ 연근 튀김도 좋지요~ ^.^
    수라야님~ 저두 가지. 는 가지찜.만 좋아했더랬는데 지금은 그냥 어떻게 해도 가지가 좋네요. ^.^

  • 13. 소머즈
    '05.11.10 8:09 PM

    엇? 솜사탕님!
    반가워요.!!!!
    저도 오랫만이라 할말은 없지만...
    와락와락 부비부비~~~

  • 14. 모란꽃
    '05.11.15 9:26 AM

    어머나 솜,솜, 반가워요~~돌아 왔군요!!!
    왜 이사 안 오는 거예요???
    기다렸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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