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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연두부 새우탕

| 조회수 : 6,700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5-11-08 08:15:48

삐꼼~  ^^;;;


정말 오랜만이네요... 넘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글을 쓰고 작성완료.를 누름과 동시에 날려버렸다는.. ㅠ.ㅠ

82쿡에 오랜만에 왔더니 겉모습.은 많이 달라졌는데.. 안.은 전혀 변함이 없겠지요? ^.^

전 정신을 놓고 한참을 살다보니...  수영.은 하지도 못하는데 잠수.를 참 오래하게 되더라구요. 하하

요즘에 겨우 다시 제 블로그에 복귀. 해서.. 별건 없고 매일 먹는 매끼니 식단.을 올리고 있어요..  
오늘 들고 온건 그중에 하나에요..  이젠 82쿡에도 출석도장을 찍어야죠. ^^



언젠가 좋아하는 사천집에서 음식을 먹으면서 옆 테이블에서 아이들이랑 중국부부가 와서 먹는데

희멀건 두부 요리를 시키더라구요.   허연 두부 요리는 첨 봤었는데...  맛있어 보였어요.




바로 옆 테이블 이라서... 제대로 쳐다볼수도 없고.. 정말 눈치 봐가면서 힐끔 힐끔 몇번 보니까...

새우랑.. 그냥 크게 썰은 연두부..  완두콩.이 보이더라구요.      언제 한번 집에서 해먹어봐야지 하다가 오늘 만들어 봤어요.

진한 멸치육수에 새우 껍질 까놓은거랑 단맛 나라고 양파를 넣고 조금 쫄아들게 부글부글 끓여서 양파랑 새우껍질은 건져버리고  냉동 모듬 야채 넣고 좀더 끓이면서 소금간 하구.... 

소금 조금 쳐서 잘라둔 두부 넣고 두부가 뜨거울 정도까지 좀더 끓인후에 새우 넣서 앞뒤로 한번씩 살짝 뒤집어 주면서 물녹말 넣어서 마무리 하면 끝~

새우는.  진짜 잠시.만 넣어야 해요.  그래야 톡톡 터지는 새우살 맛을 느낄수 있거든요.
저는 진한 멸치육수가 있어서 그걸 썼는데, 닭육수가 있다면 그걸 이용하시면 더 식당맛.이 날수도 있겠죠? ^.^





자극적이지 않고..  연두부 맛이 참 잘 어울린답니다... ^.^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씨
    '05.11.8 8:50 AM

    오랜만입니다,,솜님,,,,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굉장히 부드러워 보이네요,, 연두부하면,,그냥 간장에 찍어먹는거밖에 없었는데,,,
    레시피 감사합니다...

  • 2. pipi
    '05.11.8 9:43 AM

    솜님 반갑습니다~~~~~ 정말 오래만이네요. //그리고 사진에 있는 두부 요리가 너무 근사해보이네요.

  • 3. 키위맘
    '05.11.8 9:50 AM

    와웅.. 반가와요. 솜님.
    않그래도 얼마전 스무디 레시피 찾으면서 솜사탕님 블로그에 다녀왔다죠?
    요즘 어찌지내시나 궁금했답니다...^^

  • 4. 쭈니맘
    '05.11.8 10:12 AM

    아이구~반가워요!!!
    잘지내셨죠..?
    안그래도 참 많이 궁금했었는데...
    요새 예전의 분들이 잘 안보이셔서..(저도 마찬가지지만..)
    쪼끔 글 남기기도 쑥스럽고 그랬거든요..
    이렇게 솜님 뵈니 넘 좋네요...
    나무님도 안녕하시지요..??
    이제 자주자주오셔서 맛난 요리와 재밌는 이야기 풀어주셔용~~~

  • 5. june
    '05.11.8 10:49 AM

    솜님~ 정말 오랫만에 오셨네요.
    제가 눈팅은 시험이 있어도 꾸준히 하는 부류라...
    정말 솜님 기다리는 분들 많을 텐데.
    건강하시죠?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6. 밍밍
    '05.11.8 10:49 AM

    저두 가유란 중국집에서 연부두탕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파는 음식 못지 않은걸요! ㅎㅎㅎ 오랜만에 글 남겨주시니 반갑워요~^^

  • 7. 카푸치노
    '05.11.8 11:02 AM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요즘도 알콩달콩 두분이 행복하시죠??

  • 8. 비타민
    '05.11.8 11:04 AM

    와~~ 솜님... 넘 반가워요~~~ 건강하시고... 잘 지내시죠...? 궁금했사와요~~~

  • 9. 프림커피
    '05.11.8 11:39 AM

    야!! 솜님이다....
    여전히 깨가 쏟아지는 신혼이겠죠? 넘 반가워요...

  • 10. 6층맘
    '05.11.8 1:01 PM

    솜님, 반가워요.
    우리 아이들이 더 좋아하겠네요.
    저도 일주일간 잠수했는데 이제 다시 떠올랐어요.
    오늘 저녁 메뉴로 접수합니다.
    건강하게 지내세요.

  • 11. yozy
    '05.11.8 2:16 PM

    정말 반갑습니다.
    나무님도 잘계시죠?

  • 12. 랑이
    '05.11.8 2:28 PM

    솜님 여기서 보니 더 반가워요...^^

  • 13. 솜사탕
    '05.11.8 3:27 PM

    히히.. 넘 반가와서.. ^^ 이름을 하나씩 다 불러봐야겠어요~ ^.^
    미씨님, 피피님, 키위맘님, 쭈니맘님, 쭌님, 밍밍님, 카푸치노님, 비타민님, 프림커피님, 6층맘님, 요지님, 랑이님~~ 모두 넘 반가와요.. ^ ^ 자주 오도록 할께요~ ^.^

    랑이님. 여기서 뵈니까 진짜 더 반갑네~ ^^
    6층맘님~ 연락 통 못드려서 죄송해요~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 14. 산.들.바람
    '05.11.8 6:49 PM

    늦은 인사!!.....^^

    이렇게 반가운 분을 뵙습니다.

  • 15. Terry
    '05.11.8 11:09 PM

    솜사탕님.. 저도 너무 반가워요...나무님도 잘 계신가요?^^

  • 16. 헤스티아
    '05.11.9 12:38 AM

    꾸벅! 반가워요 솜님. 대문에 사진의 이름보고 바로 들어와 안부 여쭙네요!

  • 17. 소공녀
    '05.11.9 1:15 AM

    너무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 18. 솜사탕
    '05.11.9 7:16 AM

    산.들.바람님~ ^.^ 저두 느무 반가와요~~
    테리님, 헤스티아님, 소공녀님두 느무 반가와요.. 제가 넘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모두 너무너무 반갑네요~~ 모두들 반갑게 맞아주셔서 넘 감사해요~ ^.^

  • 19. Jessie
    '05.11.9 9:16 AM

    가끔 솜님 블로그에 들어가보니까 별로 오랜만에 보는 거 같진 않지만,
    왠지 블로그에는 답글 달지 않게 되더니 여긴 답글이 써지네요.. ^^ 반가와요 쏨님!
    쏨님도, 쏨님의 큼직한 사진도 느무 반갑네요.

  • 20. 정지맘
    '05.11.9 10:27 AM

    와 솜사탕님 이렇게 오랜만에 키톡에서 뵈니
    넘 반가워요 잘지네셨죠
    저기엔 제가 좋아하는게 다 들어있네요
    꼭 따라해볼랍니다

  • 21. 솜사탕
    '05.11.9 12:36 PM

    제시님.. 오시면서 답글. 안달면.. ㅡ.ㅜ 왜 그러시는데요?? ㅎㅎㅎ 여기서라도 답글 달아주시니 감사감사.. ^^

    정지맘님.. 반가와요. 네.. 그럭저럭 잘 지냈어요. ^_____^

  • 22. sperma
    '05.11.9 2:05 PM

    와.. 이거 너무 근사하고 맛나 보여요.
    특히 노인분들에게도 좋을 것 같아요~~
    꼭 해봐야 겠어요

  • 23. 풍경이고 싶다
    '05.11.9 5:21 PM

    먹음직~ 스럽네요. ^^

  • 24. lois
    '05.11.9 9:44 PM

    반갑다고 쓰려니 벌써 많은 분들이 얼마나 반기는지
    내 인사가 보일까 싶네. ^_^
    솜, 여기서 다시 보니까 넘넘넘 반가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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