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 저녁상이에요.

| 조회수 : 3,456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11-04 19:45:02
요즘 배가 고파 밥을 먹어도 뭔가 허전한 것이 자꾸 얼큰한 것도 먹고 싶고 새콤한 것도 먹고 싶고 ? (그렇다고 이상 징조는 아님다.)
갓김치를 제외하고는 40여분만에 후딱 차린 저녁 밥상이예요.
멸치 다시 국물에 참치 넣고 김치찌개 끓였어요.
베이컨이랑 새송이 썰어 고추 넣고 볶아서 베이컨 새송이 볶음도 만들구요
오이랑 크래미랑 식초,설탕,소금,다진마늘, 매실 엑기스 넣고 새콤 달콤하고 무쳤지요.개인적으로 달걀지단도 만들어 넣고 싶었지만 엉덩이에 코박는 아가야 떄문에 생략하고....
어쨌든 얼큰한 김치찌개 먹고 새콤한 오이 크래미 무침에 짭짤한 베이컨 새송이 볶음을 먹으니 허하던 속이 조금 채워진 것 같아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rmony
    '05.11.4 10:05 PM

    잘 익은 갓김치하고 김치찌개 먹고시포라~
    요즘 제가 병원신세 지다보니 왜 일케 속이 허한지~ 하얀쌀밥에 먹으면 넘 맛나겠어요.
    아기 데리고 후다닥 세가지 반찬이나 하시고 장하십니다.

  • 2. 맘씨고운
    '05.11.4 10:25 PM

    맛있고 깔끔한 밥상이네요. 먹고싶어요.

  • 3.
    '05.11.4 11:20 PM

    민트님이 더 훌륭하시옵니당!!!저 베이컨 좋아하는뎅!!

  • 4. Ellie
    '05.11.5 2:25 PM

    식구들 한끼 챙기는 데 40분!! 이야~
    후딱이 아니라 음식 하나하나 정성 가득. ^^ 사랑가득 가정식이네요.
    우리 엄마 보고 싶어집니다.

  • 5. 민트
    '05.11.5 10:11 PM

    ㅋㅋ 찌개 불에 올리고 나머지 음식들은 썰어서 무치고 볶기만 하면 되는거라 쉽게 할 수 있었네요.
    저두 신혼초엔 찌개하나에 2시간씩 걸렸답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4 미국의 졸업 시즌 1 소년공원 2026.06.08 666 1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4 hoshidsh 2026.06.06 2,267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778 1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237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3,167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842 2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756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290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496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123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940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933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835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122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79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716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346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66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3 소년공원 2026.04.08 10,598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61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57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98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82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57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51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91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34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8,003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