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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도대체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 조회수 : 8,164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11-04 10:24:46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 한 잔을 마시고는 82에 접속해보니......

세상에....이게 무슨 일이랍니까....

메인 화면의 제 사진을 보고는 졸도하는 줄 알았습니다.

메인 화면에 올라가는 사진은 대부분 폼나고, 근사하고, 대단한 요리들만 올라가던데....

도대체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저 오늘은 흥분해서 아무것도 못할 것 같습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벌렁벌렁, 콩닥콩닥, 우르르 쾅....

지금 이 순간 저는 스폿라이트를 받고 있는 발레리나며, 댄서고,가수이며, 왕관을 쓰고있는

미스코리아 입니다~

옆에 남편도 없고, 딸도 없다는게 오늘따라 왜 이리 슬픈건지.....


제 식탁위가 건강한 음식들로 풍성해 질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두근두근 벌렁벌렁............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뿡뿡이
    '05.11.4 10:29 AM

    축하드려여 ^^;;근데 식탁 어디다 놓으신거에여? 주방은 아닌것 같은데...

  • 2. soogug
    '05.11.4 10:30 AM

    당연히 올라갈줄 알았는데요
    그 맛난 티라미수 사진에 뿅~ 가 버린 사람입니다. ㅎ
    (맛도 환상일텐데....)
    루나님은 티라미수를 택배로 배송하라!!! ㅎㅎ

  • 3. 행복이머무는꽃집
    '05.11.4 10:30 AM

    말이 됩니다^^ ㅎㅎ
    남편이랑 따님대신에 제가 축하드리고 갈게요 맛있는 식탁을 자주보여주세요~

  • 4. luna
    '05.11.4 10:33 AM

    뿡뿡이님...다이닝룸입니다~
    수국님...어찌하면 좋사옵니까..감격해서 흥분한 나머지 급하게 사진 찍느라 의자위의 속옷도
    안 치웠습니다...흑...
    행복이머무는꽃집님....(이름 무지하게 이쁘다..) 고맙습니다~

  • 5. soogug
    '05.11.4 10:35 AM

    ㅎㅎㅎㅎㅎㅎㅎ
    어머머~ 루나님 말씀 안 하셨으면 몰랐을텐데...
    ㄲㄲㄲㄲㄲㄲㄲㄲㄲ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 6. 보글보글
    '05.11.4 10:44 AM

    추카추카 드려요^^~ 루나님의 살림솜씨에 감탄 또 감탄하고 있는 사람중 한 사람이랍니다.^^
    달콤한 티라미수처럼 오늘하루 루나님 달콤하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 7. 프리치로
    '05.11.4 10:47 AM

    헤헤 전 저게 모야..? 하고 다시보고 켈켈 웃으며 사는거 다 비슷하구나 하고 일순 너무 행복했더랬답니다.. 다이닝 룸 너무 좋아요.. 게다가 부엌의 식탁세트가 너무 이뻐서 졸도하겠어요...
    우와..되게 좋으네요.. 어디껀가요?

  • 8. 쬐금
    '05.11.4 10:48 AM

    속옷이 왜 제눈에는 꽃무늬커피잔처럼 보이는지 숨은그림찾기 속옷을 얼마나 찾았는지
    다시 봐도 잔처럼 보여요...

  • 9. watchers
    '05.11.4 10:54 AM

    참 깔끔하네요.
    낮에 아무도 없을땐 카페로 개방해주세요~
    맛난 티라미슈랑 커피랑 세트로다가...

  • 10. 영양돌이
    '05.11.4 10:58 AM

    저도 대문 사진 걸릴 줄 알았다는....
    넘 맛나 보였어요...감축드리옵니다....^^

    글고 속옷...넘 웃겨요~
    요새 루나님 글 많이 올리셔서 잼나게 구경하고 있어요....더욱(?)분발해 주셔요~~~~~

  • 11. 름름
    '05.11.4 10:58 AM

    카페 개방 시 저도 필참할래요~
    대문 사진 데뷔를 축하들려요
    정말 맛나 보이는 티라미수였어요

  • 12. Harmony
    '05.11.4 11:19 AM

    대문에 걸린 티라미수 넘 맛나 보여요. 다이닝 룸에서 티라미수 번개를 함 해야겠어요.^^
    그런데 이 기쁜 날
    옆에 없어서 슬프게 하는 남편분과 따님은 다 어디 계시와요?

  • 13. 상구맘
    '05.11.4 11:26 AM

    추카! 추카!
    당연히 메인 사진 올라갈 줄 알았어요.
    저는 그 속옷이라는게 티슈케이스인 줄 알았어요.
    말씀 안 하셨으면 아무도 모를걸?
    오늘따라 남편분과 따님 무척 기다려 지시겠네요~~~

  • 14. hyun
    '05.11.4 11:28 AM

    에고 예쁜식탁,티슈케이스, 촛대에만 눈이 갔었는데.
    축하드려요.
    근데 친절한 금자씨에 나왔던 포스터에 있는것도 티라미수 맞죠?
    암튼 원더풀입니다.

  • 15. 그린
    '05.11.4 12:42 PM

    ㅎㅎ
    luna님의 솔직한 고백 덕분에
    속옷 찾느라 "숨은그림 찾기" 했습니다.
    메인사진 등록, 축하드려요~~^^

  • 16. 풍경이고 싶다
    '05.11.4 1:00 PM

    축하드려요..^^
    넘넘 맛있겠어요~~> _ <

  • 17. 로사
    '05.11.4 1:14 PM

    음식도 음식이지만 글도 잘쓰시네요.
    간만에 웃어보네요...

  • 18. 후레쉬민트
    '05.11.4 2:06 PM

    ㅋㅋ 저도 숨은 그림 찾기..
    저렇게 널직한 식탁 위에서 티라미수도 먹구 커피도 마시구 책도 보구...
    생각만 해도 행복하네요..
    근데 티라미수 진짜 진하고 부드럽게 생겨서
    넘넘 먹구 싶어서 울었어요 잉잉ㅜㅜ(맘속으로만 ㅋㅋ)

  • 19. 코코샤넬
    '05.11.4 3:17 PM

    저도 그심정 잘 압니다 알고 말고요 ㅋㅋ
    그나저나 속옷도 참 때깔 이뿌네요 큭큭

  • 20. 딸둘아들둘
    '05.11.4 3:50 PM

    우하하하..(죄송^^;;)
    루나님께서 말씀 안 하셨더라면 아무도 모르셨을텐데..
    넘 솔직하시고 죄송한 말씀이지만 귀여우세요^^
    저두 그 티라미수 먹고시포요~~

  • 21. jain
    '05.11.4 4:51 PM

    어쩜 그렇게 글도 맛깔스럽게 잘 쓰시는지...
    모든게 부럽습니다.
    정말 그림처럼 이쁘게 사시네요.

  • 22. 안드로메다
    '05.11.4 5:16 PM

    전 척 보자마자 속옷(?)바로 찾았슴니다 히히~(너무 예쁜 다이닝룸에 무가 거슬려서 보니^^ㅣ;ㅣ)
    루나님 넘 축하드려요..

  • 23. 은하수
    '05.11.4 5:25 PM

    전, 이렇게 항상 늦네요. 뒤늦게나마 추카드려요. 벌렁벌렁한 가슴 이제 진정은 되셨나요?
    안과 갔다가 조금전에 왔는데 눈이 침침해서 그런지 아무리 뒤져도 속옷이 어디에 있는지? 왜 나만
    안보이는건지~~~~~~~ 그새 시력이 더 나빠졌나봐요.ㅠㅠ

  • 24. 황채은
    '05.11.4 9:07 PM

    하하 저도 간신히 문제의 것을 찾았네요^^
    저도 항시 뒷북이네요
    전 확신했죠 이 사진 반드시 기필코 올라갈꺼라고 ㅎㅎㅎ
    은하수님 이리로 와보세요 제가 알켜 드릴께요
    실은 저도 그게 근사한 장식품인줄 알앗죠
    그나저나 정말 축하 축하 드려요^^

  • 25. 선물상자
    '05.11.4 9:16 PM

    ㅋㅋㅋ 간만에 숨은그림찾기 하구 가네요~~
    축하드려요!!!

  • 26. onion
    '05.11.4 10:02 PM

    감축드리옵니다~~~
    전 티슈케이스를 보고 속옷이라고 생각하고있었어요..^^
    아닛! 저렇게 당당히 올려놓으시다니 하구요..

  • 27. 골고루
    '05.11.5 12:20 PM

    축하드려요.
    식탁이 멋지네요.
    맛있는 음식도 계속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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