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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럭셔뤼 회덮밥 -- 그릇자랑할래요~~ ㅎㅎ

| 조회수 : 4,998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10-23 21:38:05


한달전 쯤인가요.  교회 속회예배 점심식사를 무엇으로 대접할까 고민하다가 회덮밥이 간단하고 좋겠다고 생각해서  준비하려 했는데 집에 있는 비빔밥 그릇은 좀 작은 느낌이 있더라구요. 비빔밥이야 나물들이 숨이 죽어서 비비는데 상관없는데 회덮밥에 들어가는 야채는 생야채여서 비빌 때 자꾸 야채가 그릇 밖으로 떨어지기 십상이더라구요. 그래서 큰맘먹고 남대문 도깨비시장가서 회덮밥용 도자기랑 넓은 일본접시 4장 질러왔습니다.  그런데 산넘어 산이더군요. 집에있는 미소시루용 그릇은 새로산 도자기에 너무 안어울리는거 있죠. ㅡ.ㅡ;;

그래서 찾아해매는 중에 현대백화점에서 일본그릇코너를 만들어 여러가지 그릇과 접시를 팔더라구요. 제가 어떻게 했겠습니까?  질렀죠.....  뭐........



우리가 어떤 사람들입니까....  일단 맘에드는 그릇보면 정신 못차리지 않습니까?  저도 모르겠습니다.  스타벅스 커피는 이제 다 마셨습니다. ㅋㅋ


어떤가요?  그릇 이뿌지요?  이제껏 사다놓고 쓰지 않다가 오늘에야 가족들에게 선보였네요.
나머지 그릇들은 담번에 예쁘게 음식담아 선보일께요. ^^

제발 예쁜그릇들 좀 눈에 안들어왔으면....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유리
    '05.10.23 9:41 PM

    그릇 넘넘 예뻐요...
    저도 그릇 욕심많아서 큰일인데... ^0^

  • 2. yuni
    '05.10.23 10:02 PM

    싸이에서 끌어온 사진이라 가위표만 보이는 이 슬픔...

  • 3. 함박꽃
    '05.10.23 10:18 PM

    저도 안보여요,,,,
    흑흑,,,,

  • 4. 김혜경
    '05.10.23 11:07 PM

    예뻐요...담에 또 구경시켜주세요...

  • 5. 들녘의바람
    '05.10.24 3:12 AM

    82cook에 처음으로 자취를 남기며....
    넘~~~ 예뻐서 그릇, 음식 저의 저녁상으로 끌어올리고 싶어요

  • 6. june
    '05.10.24 3:20 AM

    그릇도 예쁘지만 회덮밥 사진에 침이 꼴딱꼴딱 넘어가요.
    요즘 느끼한 것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새콤달콤한 초고추장에 비벼먹고 싶은 생각이 간절 하네요.

  • 7. 함박꽃
    '05.10.24 7:48 AM

    그릇도 이쁘고 덮밥도 넘 맛나 보여요,,,,
    오늘 저도 한번 해볼까나,,,,

  • 8. 룰루랄라~
    '05.10.24 8:52 AM

    그릇 정말 예뻐요~ 모양도,색깔도~ 그리구 음식두 넘 맛나보여요 ㅠ.ㅠ 살빼야하는데 모든 음식들이 다 맛있어보이는...쩝~

  • 9. cool~girl
    '05.10.24 6:44 PM

    쩡말이쁘다~~

  • 10. 웃어요
    '05.10.25 8:54 AM

    그릇 정말 이쁘네요...
    당연히 음식도 맛있겠지만..
    여기에 둬든.. 담아서 먹으면.. 더 맛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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