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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부꾸미

| 조회수 : 3,605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5-10-22 14:22:10
요즘 찹쌀가루가 부드럽고 떡만들기 좋은 것들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 만들어 봤습니다
색은 당근과 포도즙 오렌지 쥬스 이용했어요

각각 찹쌀가루에 반죽을 한 후 꽈베기 처럼 꼬았습니다
그리곤 칼로 썬 후 손으로 눌러 납작한 모양 만들었습니다
간은 소금으로 했습니다

끓는 물에 데친후 찬물로 헹궜습니다
위에 꿀을 발라 주었습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부기
    '05.10.22 2:37 PM

    어머 넘 색다르네요 good idea !
    일반 슈퍼에 파는 찹찹쌀가루로 하신건가요? 그걸로 떡 하면 맛이 없다해서 시도도 못하고 있는데
    괜찮던가요 궁금하네요

  • 2. 전겨맘
    '05.10.22 3:24 PM

    일본산 모찌 만드는 찹쌀가루만큼은 곱지가 않으나
    요즘 떡 만드는 주부들이 늘어 그러나
    떡만들 수 있다고 겉봉에 쓰여 있어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전 대형 마트서 샀는데, 인터넷서 파는 것 같아요
    떡만드는 걸로요

  • 3. june
    '05.10.22 3:54 PM

    부꾸미라는게 이렇게 생긴 거였어요?
    왜 전 속에 앙금이 들어있는 못생긴 떡으로 알고 있었을까요?
    그나저나 참 예뻐요/.

  • 4. hyun
    '05.10.22 4:59 PM

    와... 아주 잘 만들었네요.
    저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요.

  • 5. hyun
    '05.10.22 4:59 PM

    와... 아주 잘 만들었네요.
    저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요.

  • 6. 물푸레나무
    '05.10.22 4:59 PM

    색이 넘 색이 참 곱네요.... 맛은 당근 맛있겠죠....


    -사족 : june 님이 알고계신게 맞는듯해요.... 저희 친정에서도 제사상에 부꾸미올리는데, 납작하게 빚어 소를 넣어 기름에 지지거든요......

  • 7. 전겨맘
    '05.10.22 9:22 PM

    저희 어머니도 수수빻아 안에 팥 넣고
    손으로 일일이 빚어 후라이팬에 구워 내십니다
    저건 제가 그냥 해본거예요~~~

  • 8. 웃어요
    '05.10.22 10:06 PM

    색이 정말 멋나네요..
    여기에 들어오면.. 먹고 싶은것도 많고.. 배우고 싶은것도 많고..
    정말 열풍이였던.. 양파빵..... 그리고 요즘은 떡.. 넘 배우고 싶어요.....
    맛나게 한점 먹고 갑니다.

  • 9. 상구맘
    '05.10.23 9:41 AM

    부꾸미의 변신은 무죄!!!
    원래 부꾸미는 june님 말씀대로 속에 팥 소를 넣어 팬에 기름 두르고 굽는게 맞아요.
    저도 전에 단호박으로 부꾸미 해 본적도 있어요.
    그런데 전겨맘님의 변신 부꾸미,너무 색감이 좋네요.
    각각의 색으로 하는건 몰라도 꽈배기로 할 생각을 ...역시...
    전겨맘님, 굽지 않고 끓는 물에 익혀서 찬물로 헹궜다구요?
    그렇게 해도 되는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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