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 아침상 - 순두부백탕

| 조회수 : 7,94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10-22 13:15:09


토요일 아침.. 전날 저녁에 찌개도 싹 먹어버려 아침부터 슈퍼에 가서 순두부사다 보글보글 끓여 든든히 먹은 아침. 마침 슈퍼에 옛날식 부산오뎅을 팔아서 찌개와 함께 어묵볶음도 만들었어요.



이렇게 사진 찍을줄 알았으면 양파와 고추도 넣는건데....사실 개인적으로 어묵볶음에는 아무것도 안넣은걸 더 좋아라 합니 다.^^ 요즘은 순두부찌개를 백탕으로 끓여먹고  있어요. 교회앞 음식점에서는 원하는 사람은 고춧가루 없이 하얗게 끓여주는데 넘 개운하고 깔끔하더라구요. 맛있어요. 한번 해보시면 아마 백탕을 더 좋아하실거예요. ^^

------------------------------------------------------------------------------------------------------------------------------------------------------------------------------------------
<<순두부 백탕 >>

재료 ;  순두부 1개, 바지락 한줌, 다진마늘, 아주 하얀 잔새우 2큰술, 계란 2개, 소금,맛소금 약간, 파, 홍고추

만드는 법 ; 1. 큰 사이즈의 뚝배기에 물 2컵을 넣고 바지락과 새우를 넣어 끓인다.
                2. 끓기 시작하면 소금과 약간의 맛소금으로 약간 강하게 간을 한다.
                3. 간한 국물에 순두부를 크게 떠넣고 다시 끓어오르면 계란을 넣고 불을 끈후 살짝 젓는다.
                4. 썰어놓은 파와 붉은고추를 넉넉히 넣는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곰순이
    '05.10.22 1:48 PM

    딱! 내 스타일이야~~~~~
    엄청 시원하고 맛있어 보여요.
    바로 실습들어갑니다.

  • 2. 고고
    '05.10.22 2:21 PM

    쉽게 할 수 있을 것같아요. 복사 완료!!^^

  • 3. 글로리아
    '05.10.22 5:32 PM

    저는 내일 아침상에 올릴라요.
    이 레시피 좋네요. 쌍수 들고 환영합니다.

  • 4. 고소미
    '05.10.22 11:16 PM

    네~ 정말 간단하구요, 너무 개운한게 맛있어요. 미리 국물내어 얼려두었다가 급할때 순두부만 넣어서 끓이면 된답니다.

  • 5. TryIt
    '05.10.23 4:44 AM

    새우젓인가요? 아님 새우인가요?

  • 6. Ellie
    '05.10.23 3:18 PM

    바지락 국물에 땡초 들어간 맑은 국~ 몸 으슬으슬 할때 딱인데.
    감기 올락말락 할때 콧물 줄줄 흘려가며 먹고 한숨 자고 일어나면 감기 뚝!
    보고만 있어도 속이 화~악 풀리는것 같아요. *^^*

  • 7. 고소미
    '05.10.23 9:08 PM

    ellie님~ 마자여~ 정말 개운하죠. ^^
    Trylt님 ~ 전 개인적으로 새우젓 넣은거 별로예요. 전 마른 새우 넣는데요, 새우젓처럼 하얗고 작은 말린새우 넣어요.

  • 8. 배불뚝이
    '05.11.7 12:48 AM

    보리새우 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4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22 jasminson 2026.01.17 4,377 2
41153 혼자먹는 저녁 소개 8 챌시 2026.01.15 5,050 1
41152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행복나눔미소 2026.01.09 4,599 6
41151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챌시 2026.01.07 5,749 3
41150 30 그리고 60 19 주니엄마 2026.01.06 6,087 2
41149 콩장만들어보기 7 박다윤 2026.01.06 3,367 4
41148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진현 2026.01.01 8,085 4
41147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에스더 2025.12.30 9,567 6
41146 챌시네소식 27 챌시 2025.12.28 5,543 2
41145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발상의 전환 2025.12.21 12,425 22
41144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은하수 2025.12.20 6,462 4
41143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6,844 4
41142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6,099 5
41141 토마토스프 5 남쪽나라 2025.12.16 4,633 2
41140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6,486 3
41139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514 3
41138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916 3
41137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살구버찌 2025.12.09 6,840 5
41136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615 5
41135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8,127 6
41134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877 5
41133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7,233 5
41132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667 3
41131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510 4
41130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725 4
41129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539 3
41128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10,076 4
41127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497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