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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느끼한거 땡기세요? ㅋㅋ

| 조회수 : 4,607 | 추천수 : 4
작성일 : 2005-10-21 17:04:55
자,다들 미끄러지듯이 ~
사진속으로 빠져들어보세욧.
므하하하





냉장고청소용 스파게티를 만들어봤습니다.
냉장실 양파,맛살이랑 냉동실에 얼려뒀던 표고버섯과 칵테일새우 꺼냈습니다.
과정 제 맘대로 다 생략하고 토마토소스에 화이트와인이랑 소금,설탕 약간,후추가루 넣고
양파,표고버섯,맛살,새우,바질 넣고 끓이다가...미리 삶아둔 면을 넣고 볶아줬습니다.
그다음 모짜렐라치즈랑 파슬리 올리고,200도 오븐에서 치즈 녹을 정도로만..대략 5-10분쯤?





저 저 면발 보이시죵??
근데 오늘도 스파게티면 손계량에 실패.
배가 터져나가는 줄 알았다는...으헉






그리고 피자는 만들어서 조금 먹고 얼려뒀다 두고두고 간식거리로 먹을 생각으로 만들었습니다.
모 베이커리에서 피자도우생지를 팔더라구요.
실험정신에 입각하여 얼렁 샀습니다..꽤 괜찮더라구요.
근데 너무 익히시면 도우 가장자리가 완전 과자되겠던걸요.
전 실온에 오래 둬서 완전 해동하고,나중에 오븐에선 치즈가 녹을 정도로만 익혔습니다.
그랬더니 도우도 별로 딱딱해지지않고 괜찮았어요.

감자는 토막내서 미리 간간한 소금물에 삶아뒀다가...소스 바른 도우위에 총총 올리고.
그 외 다진 베이컨,다진 양파,스위트콘 등을 올리고 치즈 듬뿍..그리고 가장자리엔 백앙금을.
고구마앙금이면 더 좋았겠지만 아쉬운대로 백앙금 올렸어요.
고구마맛에 비할 순 없지만 걍 달콤하니 먹을만했습니다.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서미
    '05.10.21 5:14 PM

    스파게티 먹구싶게 만드시는군여~ 어흑..

  • 2. 건이현이
    '05.10.21 5:16 PM

    헉~! 백만년만에 허접한 알탕하나 올렸더니 바로위에 챠우님이 이런 예술사진을.....ㅜ.ㅠ
    잉!!!! 챠우님 미오~~~^^;

    스파게티 보고 침을리다 계량 실패얘기보곤 동병상련의 심정으로 ^____________________^

  • 3. 소피아~
    '05.10.21 5:23 PM

    저도 아침부터 느끼한게 땡겼는데...넘 먹고싶네요~맛나게 먹고가여~

  • 4. Terry
    '05.10.21 5:58 PM

    하나도 느끼해보이지 않고 깔끔해보이네요.
    허... 한 입만 줘잉~~

  • 5. 무지개여우
    '05.10.21 6:06 PM

    아~~~~맛있겠다

  • 6. 챠우챠우
    '05.10.21 6:34 PM

    켁 !
    손계량 어설픈건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ㅋㅋㅋ
    꼭 망설이며 덜었다 더했다하다가 실패를. 큭큭

  • 7. 어설프니
    '05.10.21 8:11 PM

    제대로 내 스탈이에욤....

  • 8. 날마다행복
    '05.10.21 8:19 PM

    모 베이커리가 어디여요? 저도 함 사보구 싶어요.

  • 9. maeng
    '05.10.21 9:22 PM

    저두 면 계량이 ..영~ 힘들더라구여~ㅎㅎ
    맛있어 보여요,,,저두 가지피자 만들려구... 구울려구 하는중이에여~ㅎㅎ

  • 10. 홀로살기
    '05.10.21 11:10 PM

    좀.. 심하게 땡기는데요?!! ㅎㅎ

  • 11. 안줘!
    '05.10.22 12:24 AM

    아....배고파요...흐흑!!

  • 12. 단비
    '05.10.22 6:28 PM

    으..죽음이다..

  • 13. mangoseven
    '05.10.31 12:08 PM

    음~~~ 사진과 요리 솜씨 모두 죽음입니다.
    좀 촌스러운 질문이긴 합니다만....
    생지는 어디 파나요? ^^*

  • 14. 챠우챠우
    '05.11.3 5:16 PM

    'e홈베이커리'로 검색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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