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군밤이요~~~
야밤의 간식 군밤 ^___________^
엄마아빠두분만 외식하고 오셔서 ...
입이 저~기 서울까지 나와있는 딸한테 주신 군밤입니당
장에서 할머니가 이건 구워먹는밤이라면서 주셨다고.. 등등등...
" 맛 어뗘??"
"..................................머가 어뗘 밤맛이지" ㅡㅡ;;;
홀랑홀랑 껍질이 벗겨져 재미나네요...... 어느새 입은 쏙들어가고 ㅋㅋ
호호 불어가며 생선굽는 양면팬에 한판구운 밤을 홀딱 다 해치워버렸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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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iseau
'05.10.19 9:55 PM정말 맛있어 보여요~~
저두 종종 오븐에 밤을 구워먹는데 달콤한게 .. ^^
사진보구 저두 지금 구워보려구요..
신랑이 옆에서 밤에 칼집내구 있어요.ㅋㅋㅋ
근데 칼집을 정말 잘내셨나봐요.. 껍질이 잘 벗겨지네요..
비법 좀 알려주세요~~~2. 비타민
'05.10.19 10:08 PM색깔이... 색깔이... 끝내줘요.... 지금 배고파질려 하는데...ㅋ 아주 사진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습니다...^^
3. 민트
'05.10.19 11:26 PM생선구이팬에도 군밤이 가능한가요?
친정엄마가 주신 밤이 한 봉다리 남았는데 삶아 먹는 것은 지쳤고......
친정에서 그릴에 하다가 밤이 폭발한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오븐도 걱정되고.....
걱정만 하다가는 못먹겠죠? 군밤
생선팬에 한번 해봐야겠네요.4. 보노보노=3
'05.10.20 12:15 AM저도 엄마가 구워다주신거라 어떻게 하는건지 자세히는 모르구요 ^^;;;
여쭤보니
" 열십자로 칼집내서~ 달궈진 양면팬에 넣고 덮어놨다가 열어서 좀더 구웠는데...근데 그거 덮으니까 김서려서~...그냥 열고 해도 되거써~" 이러셔요 ㅎㅎㅎㅎ5. 펑크
'05.10.20 1:07 AM아유.. 너무너무 맛나 보입니다. 내일 당장 밤 한봉다리 사와야겠네요.
6. Ellie
'05.10.20 7:06 AM사랑 받을 자격이 충분한 따님 이십니다.
저랑 제 동생은 해서 맛있으면 엄마아빠 오시기 전에 다 먹어 치우는데. 하하하하^^;;7. 로미쥴리
'05.10.20 10:12 AM이야~ 넘 맛있게 구어졌네요.
사실 저도 어젯밤 밤 구어먹었거든요.
원글님처럼 양면팬에 구울껄, 괜히 오븐 토스트기에 구웠다가 낭패봤습니당.
껍질이 잘 안까져 딸내미 한접시 까줬더니 지금까지 손가락들이 얼얼.
오늘밤엔 저도 앙면팬에 구워봐야 겠어요.8. 민지맘
'05.10.29 4:33 PM요점은 군밤용을 사야겠군요..전 그냥 밤을 사서 양면팬에 두껑덮어 구웠더니..
톱날과도로 살살 벗겨 먹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