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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매년마다 요리여행 가시는 부부2

| 조회수 : 3,970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5-10-13 09:15:49
모두들 편한밤 되셨어요?^^
어제 글로 인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쪽지와 리플로 인해
밤새 조마조마 하면서 잠든 리틀 세실리아입니다.

'나도 저렇게 늙어갈수있으면 좋겠다....'라는 게 글의 본래 취지였는데,
뜻밖의 열화와 같은 성원(?) 에 얼마나 조심스럽던지요.

사실 메뉴판 닷컴이나 아니면 맛대맛! 이런곳에 나와도 정작 가보고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찮아요.
게다가 입맛들이 각기 다른지라 제가 맛있어도 상대방은 아닌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어제 글을쓰면서도 혹시 이런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조금 걱정이 되더라구요.

게다가 테이블도 겨우 5개 많아야 6개 정도밖에 없거든요.
어제 엄청시리 많은 리플과 쪽지를 보고 그가게 주체못하는거 아닐까 싶어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 한적한 분위기를 생각했던 분들에게 혹시 실망감을 안겨주는건 아닐까 싶기도하고...)

여하튼지간에,
전 즐겁게 글 써내려갔는데 뜻밖의 결과에 소심한 저 그냥 쪽지로만 알려드린점 너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요.
(이것도 일이긴 하더라구요..너무 많은분들이 보내주셔서..)
한분이 친절하게 리플로 올려주셔서 아마 많은 분들이 도움 되셨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다시 한번 느낀건 , 82cook엔 정말 많은 분들이 존재해 계신다는것,
그리고 그 위력또한 대단하다는것 느끼게되고요.
제가 아무래도 그 파스타집 매출에 한몫할것같은 예감이^^

여하튼 누차 말씀드린대로 아주 작은곳이라서 가실분들은 꼬옥 예약하고 가시고요.
그리고 지금 한 70명정도의 분들이 문의해주셨으니까 시간을 좀 두시고
담에담에 가시는게 더 좋을것같다는 생각이...(그곳은 북적거리거나 하면 그느낌이 아니라서요)
부디 가시는 분들은 기분좋게 맛있게 드시고 오셨으면 좋겠어요.
혹시 생각했던 그 맛이 아니시더라도 저 미워하시면 안되요☞☜ (전왜이리 소심할까요)

별것도 아닌거 가지고 뭘 저렇게 조심스럽게 왜저러냐? 싶으셔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양해해주세요.
워낙 좋은곳이라 혹시 물의를 일으키는건 아닐까 걱정이되고,
워낙 다양하고 많은분들이 있는지라 더더욱 조심스러웠어요..

회원님들 늘 행복하세요.

그리고 제 요리이야기는 아니였지만, (얼릉 요리좀 해야할텐데..요즘 통 하지를 않아서..)
많은 리플을 달아주시고 쪽지 남겨주신분께 감사드리고 바로바로 피드백 드리지 못해서 재차 양해말씀 드려요^^

상호명 리플달린 예전글 클릭하기 번거로우실까봐 다시한번 올립니다.



상호명: 돈파스타
위치: 분당 서현동 삼성플라자 건너편
전화번호: 031-701-215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콤키위
    '05.10.13 9:38 AM

    밑에 해피님 사진 보고 저 숨넘어 갈것 같아요. 좋은 곳 소개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 2. 땡뚱~
    '05.10.13 9:54 AM

    리틀 세실리아님 말씀대로..
    조금 여유를 가지고 첫눈이 올때쯤 설래는 맘으로 찾아갈까바요~~ ^^
    첫눈오는날 와인과 파스타라..
    넘 멋질듯 하죠??? ㅋㅋ

    좋은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 ^^*

  • 3. 름름
    '05.10.13 9:56 AM

    이 글을 좀 더 일찍 보지 못 한 게 한이네요
    어제 결혼 기념일이라고 아기 떼어 놓고 파스타 먹으러 갔다가
    그 맛없음에 엄청 좌절했는데요...
    좋은 집 알려 주셔셔 감사합니다

  • 4. 이재원
    '05.10.13 11:07 AM

    저 여기 죽순이예요...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가지요..
    심할때는 하루 2번도 갑니다..

    저희 집 식구들 여기 중독되서 다른곳에 가서 파스타 못 먹습니다..

    가서 아줌마한께 82cook에서 떴다고 얘기해야 겠네요....

  • 5. 까미유끌로델
    '05.10.13 11:57 AM

    쪽지로도 문의 드렸었는데..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좋은 곳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6. akojean
    '05.10.13 4:24 PM

    그냥 살짝 82cook방문만 했던 제가 첨으로 리플달고 오늘 두번째...파스타를 좋아하는저로선 은근히 기대도 되고 과연 그럴까~하는 호기심도 자극되는군요.쪽지가 없어 살짝 실망하던차인데..여기다 올려놓으셨군요. 이글 읽으신 82cook여러분 우와~몰려가지말고 천천히 좋은집은 아껴가며 다니자구요..그럴분들은 아니라 생각되지만 유명음식점들 첨엔 조그맣게 잘하시다가 나중에 장사잘되면 조금은 변질되더라구요.불친절하고...리틀 쎄실리아님 좋은곳 소개해주셔서 넘 감사하고 나중에 다녀와서 살짝 쪽지남겨도 될까요? 고마운 마음에 혹...막국수 좋아하심 쪽지 넣어주세요. 정말 제가 아끼는집이 있슴다. 오염 될까봐 우리가족만 가는곳이데 막국수 좋아해서 유명하다는곳 다 가봤습니다. 봉평에 유명한집까지 근데 이집 맛근처도 못옵니다. 살짝 알려드릴께요...^^

  • 7. Terry
    '05.10.14 2:34 AM

    돈 파스타였군요...^^

    사실 예전에 제가 많이 갔었던 eat-n-cook 에서도 이미 추천하고 있던 집입니다.
    입소문이 많이 난 집이니 걱정 마세요. ^^

  • 8. 향기의여인
    '05.10.16 12:22 AM

    세실리아님 너무 친절하세요 ㅎㅎ
    그런걱정 안하셔도 모두들 세실리아님 마음 아실 것 같아요^^
    두번 째 글 읽으니 정말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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