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에 어떤 분께서 말씀해 주신 그 집인데..맞져? ;;
(혹 아닐 수도 있기에..^^;;)
빠에야랑 물소치즈가 들어갔다는 루꼴라스파게티 입니다.
글을 읽다가 참고가 되실 듯 해서 올려봐요..^^
정말 맛있었다는 평과 가격의 압박이 있다는 평이 동시에 있었던..;;
사진의 빠에야는 2~3인분이라고 하네요


사진보니까 저도 가보고싶네요 ㅠㅠ


빠에야 제대로 만들면 바닥에 누릉지 층이 생기는데 그걸 '쏘까라다'라고 합니다. 그거 없는 빠에야는 먹을 이유가 없다라고 할 정도로 별미죠. 제가 아는 '빠에야'는 사진의 것보다 물기가 좀 더 있고, 사프론이 좀 더 들어가서 색이 더 노란... 우리나라 사람들이 워낙에 고슬한 밥을 좋아해서 다른 곳에서도 물기 별로 없게 그렇게 하더군요.
그리고, 물소젖이 바로 '모짜렐라' 입니다. 'Mozzarella di Bufalo' 이 모짜렐라가 원래 물소의 젖으로만 만드는데 '카프리'를 제외한 다른 곳에서는 거의 소젖으로만 만들죠.
푸타네스카 스타일 같기도 하고... 특이하네요.
그 집 어디인 지 저도 알 거 같네요. 사진 잘 봤습니다.
왠일이에요... 밑의 파스타... 보자마자 넘어갈뻔 했어요... 넘 맛있을것 같아요.... 사진속으로 들어가고 싶네요.... 먹고 싶어라....
꺄악~~ 저 넘어갑니다. 꼬로록~~~~~~~~~
저맛... 죽음입니다..
제 동생은 뉴욕에서 저맛을 그리위하면서 울고 있습니다.
진짜 맛있게다~~~
시간내서 꼭 가봐야겠어요 ^^*
기절_-_
정말 리틀 세실리아님 덕에 좋은 곳 알게 되었네요..
사진보니 정말 꼭 한번 가보고 싶은데 지금은 예약 폭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