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수산시장이 싱싱하다는 소리를 듣고 구경할겸 집을 나섰지요.
기장 지나는 길에 철마라는 곳에서 처음으로 불고기 축제를 한다는 플랭카드가 붙어 있는 것을 보고 그리고 향했습니다.
주차장으로 향하는데도 한참의 시간이 주차할 곳을 찾는데도 엄청 걸렸지만......
숯불의 연기도 맵고 소리도 넘 시끄러웠지만......
참을만 했습니다.
고기가 넘 연하고 맛있어서.....
울 19개월 둘째는 고기 씹다 음식궁합을 알겠는지 양파절임도 손으로 집어서 아작아작 먹네요. ㅋㅋ
사진은 먹다가 찍어서 조금 지저분합니다. 이해해주시길....
밑의 사진은 먹은 생불고기랑 시장수산시장에서 산 물메기 두마리(3000원)로 끓인 물메기탕이어요. 제가 먹어 본적이 없어 아주머니가 일러주는 대로 끓였더니, 신랑이 파는 것 하고는 조금 다르지만 괜찮다네요. 속 닝닝하신 분들 한그릇들 하셔요. 속이 확 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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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기장 철마 불고기축제에 다녀오며(불고기랑 물메기탕)
민트 |
조회수 : 2,960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10-03 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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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김혜경
'05.10.3 10:52 PM아..물메기탕..
작년에 레드샴펜님께서 맛보라고 주신 물메기탕에 반해버렸답니다..그 시원한 맛..
에궁 부럽습니다...2. Twinmoon
'05.10.3 11:24 PM와, 동지가 계셨네요. 저희집도 오늘 갔다가 오늘이 축제 마지막날이라 사람이 별로 없을줄 알았더니 애기들 데리고 먹기가 힘들것 같아서 먹지도 못하고 바로 와버렸답니다.. ㅠ_ㅠ
3. 귀여운 연
'05.10.4 12:57 AM물메기 바짝 말려두었다가 무넣고 끓이면 정말 시원해서 좋아요..
친정엄마께서 가끔 해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번 주말에 엄마한테 해달라고 졸라볼까요?4. annie yoon
'05.10.4 5:01 AM저는 물메기는 아직 한번도 못 먹어 보았는데,다들 맛나다고 하시니 꼭 한번 먹고 싶네요.
여기선 메기 튀김은 식당에서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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