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는데 문제가 좀 있다.
매사가 주먹구구식이니,
어떨 때는 저절로 잘 찍히고,
어떨 때는 이모양이다.
연타석이 이러니
못 찍는 것임이 분명하다.
어제 만든 백숙에 닭고기랑 야채 버무려 샐러드 만들고
냉동실에 얼려뒀던 잡채 꺼내
야채칸에 있던 부추를 처리했다.
깍두기랑
좀 느끼할까 봐
고추장 볶음 도 살짝 넣어줬다.
아침에 대추차 남은 것 같아 국을 안 넣었는데,
도시락 갖다주고 보니 다 마셧는지 빈통을 준다.
목이 좀 막히려나~~~~
비 올 것 같아
교실에 갖다 줬더니
다음부터 들어오지 말란다.
이 넘이.....
애들보기 신경쓰이나?
시키는데로 해야쥐~
뭔 힘이나 있나 내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수험생 도시락
쑤~ |
조회수 : 5,785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5-10-03 17:34:15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요리물음표] 내일 아침 메뉴 ( 손.. 6 2006-07-05
- [요리물음표] 단호박 식혜 만들려면?.. 1 2006-06-28
- [요리물음표] 점심메뉴 질문? 6 2006-04-26
- [뷰티] 인공관절 수술 어떤가.. 3 2006-10-1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402호
'05.10.3 7:54 PM정성이 듬뿍 담긴 도시락 먹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헌데~~맨 아래에 쓰여진 쑤~님 말씀...동감 동감...ㅎㅎ
뭔 힘이 있나요 내가....
자식 앞에서 엄마는 증말 힘이 있다가도 없다가도....2. 에스더맘
'05.10.3 11:26 PM예~ 고등학교 아들넘 수저 안갖고 가서 밥 굶을 까봐 수저통 갖다 주다 몇 달 혼났습니다.
자기가 아직도 어린애로 보이냐구? 내 눈엔 맨날 물가에 있는 어린애같지요 ㅋㅋ3. 최혜경
'05.10.4 8:15 AM증말 엄마 팔자가 뭐가 싶습니다...더럽고 치사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죠. 힘들다고 이 노릇 관둘 수도 없구... 인생 공부 멀고두 험합니다.
4. 쑤~
'05.10.4 2:20 PM자식 키우며
성질 다 죽었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
한 마디에
다음날 다시 일어나 도시락을 쌉니다.
근데
모의고사 치고 온 다음날 성적이 안 좋으면
막 머리를 쥐어짜도 메뉴가 생각이 안 나고.
좀 괜찮은 날은
막 만들고 싶은게 넘친다는........ㅋㅋ, 속 보이는 맘~5. 어설프니
'05.10.4 5:10 PM도시락 맛있겠어요......
저도 결혼하고 한 2년은 도시락 쌌었는데.......
신랑이 오랫동안 공부한 터라.....바깥 밥 먹이기 싫더라구요....그리구 잼있었어요......
그 덕에 솜씨도 많이 늘었었고.....
그 때 생각나게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