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외식시리즈6 - 인도음식점

| 조회수 : 3,344 | 추천수 : 2
작성일 : 2005-09-08 03:02:18
오랫만에 왔네요 ^^ 레시피도 없지만 그냥 구경하시라고 올려봅니다
제 홈피에서 복사해온거라 말투 이해해주셔요~
--------------------------------------------------------------------------------------

인도음식은 수많은 향신료를 쓰고 그 향이 아주 강해서 인도사람들은 특유의 냄새를 풍긴다고 할 정도이다

인도음식중 가장 유명한것은 아무래도 탄두리치킨, 각종 커리, 그리고 난을 들수 있는데

먼저 인도의 커리는 그들의 각종 향신료로 만드는 것으로 노란카레가루는 서양에서 대중적 입맛에 맞게 믹스한 것이라고 한다

인도음식과 그 일대의 음식을 Tandoori cusine이라고 부르는데,

여기서 탄두리는 흙으로 만들어진 화덕을 칭하는 인도어로, 24시간 동안 계속 숯불에 달구어져 있다.

이 화덕에 양이나 소, 닭, 돼지고기를 바비큐 스타일로 구워지는 음식을 탄두리 음식이라고 한다. 그 중 닭을 요구르트와 고추, 커더멈, 정향, 계피, 커민씨드를 넣어 양념한 후 탄두리에 구워낸탄두리 치킨이 가장 대중적이다.

난(Naan)은 밀가루에 물과 소금만 넣고 탄두리에 구워내는 평평한 세모 모양으로 만든 빵으로 남인도의 주식이라고한다.

첫번째 사진은 에피타이저로 나온 스낵이었는데, 저 자체가 알싸한 맛을 가지고 있어서 입맛을 돋구어준다

두번째 사진이 메인디쉬로, 오른쪽에는 난의 일부가 보이고(그때 그때 탄두리벽에 붙여 구워낸것을 가져다주기에 따뜻하고 맛있다)

가운데가 램커리, 양고기로 만든 커리이다. 양파, 토마토,요구르트 등을 넣어 끓이고, 배합한 향신료(기본적인 향신료는 마살라,Masala)를 넣고 걸쭉하게 끊인 것~

왼쪽의 큰 접시는 버터치즈 콤보의 메인플레이트인데, 식판의 가운데것이 바로 버터치킨, 인도음식 중 내가 제일 좋아하는것으로 역시 강한 향신료의 맛과 더불어 버터를 많이 쓴 닭요리이고

그 왼쪽것은 감자등의 야채요리, 오른쪽은 인도식 치즈 빠니르(panir) 요리인데 치즈가 꼭 두부맛이 난다

10억이 넘는 인도인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우유와 유제품, 특히 빠니르의 공급원이기 때문에 소를 식용으로 하지 않는다는 견해도, 종교적 이유에 덧붙여서, 설명이 되기도 한다

다음에는 사모사와 달(Dhal)의 사진도 올려봐야겠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eng
    '05.9.8 9:11 AM

    인도카레 넘 맛있어여~
    <강가>에서 첨 먹어봤는데... 난에 커리 얹어 먹었더니....넘넘 맛있었어여~
    커리 안에 치즈 들어가 있는것두 넘 좋았어여~~

  • 2. 리디아
    '05.9.8 9:34 AM

    "난"...그냥 먹어도 얼마나 고소한지요..^^

  • 3. 강바람
    '05.9.8 2:38 PM

    인도 여행 가서 먹던 인도 음식 생각 나네요. 가격도 참 착하고 종류도 다양했는데... 그러다가 어느 구질구질한 식당에서 탈리를 먹고 장염에 걸려서 고생한 것도 기억나네요. 한국의 인도음식점은 참 고급스럽더라구요.

  • 4. champlain
    '05.9.9 2:13 AM

    토스트님..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시죠? 공부는 잘 하고 계시구요..(공부하시는 분께 이런 질문은 ㅋㅋㅋ)
    저도 님처럼 여러 나라 음식들을 용감하게 먹어봐야 하는데 맨날 가는 곳만 가게 되네요.^^;;

  • 5. 토스트
    '05.9.9 3:37 AM

    cahnplain님 오랫만이에요~ 공부는 그저 생활입죠 ^^*
    용감하게 먹어보는건 좋아라하는데 이동네 시골이라 딱히 더 갈 곳도 없네요 ㅋㅋ

    강바람님은 인도가셔서 직접 드셨으니 진짜 인도 음식을 드신거겠네요
    제가 간 곳은 인도사람이 하는 음식점이긴했지만 아무래도 여기애들 입맛을 고려해서 만들었겠죠
    아, 전 캐나다에 있거든요~

    리디아님, 저도 난 참 좋아라해요, 따끈따끈한거 화덕에서 떼어다가 주면 어찌나 고소한지 ^^*

    maeng님은 인도카레 좋아하시는구나, 우리가 먹는 일반 카레랑은 다르죠?
    향신료가 여러가지 많이 들어가서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저처럼 음식 별로 안가리시나봐요, 방가~
    인도커리중에 엄청나게 매운것도 있다던데 여기 애들이 매운거 못먹어서 그런지 이곳 인도음식점에선 못봤는데 다른곳도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맛있게 먹고 한국인에게 매운것은 없단다~라고 얘기해줘야죠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2 hoshidsh 2026.06.06 1,742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614 1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174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3,102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781 2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708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237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441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107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920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907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810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109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65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704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324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47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569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44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42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86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69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44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40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83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24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94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86 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