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 삼겹살요리
요리라면 꼬리 내리는 제가 가장 간편하게 해서는 높은 점수를 받았기에-우리 아들들에게 -전수합니다.
우선 삼겹살은 도톰한 것으로 준비하시고, 정육점에서 플러스로 주는 파채도 준비하시고,
여기에 뽀인트가 허브소금입니다. 이마트에선가 샀는데요, 이 소금이 요술쟁이에요.
삼겹살은 그냥 팬에 키친타올로 기름기를 적당히 닦아가며 구우면서 허브소금을 살살 뿌리구요,
구워진 삽겹살 위에 파채를(전 양념 안한 채 날거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가위로 적당히 잘라서 얹어줬어요. 기다란 사각 접시에 일렬로 담으니 그럴싸한 요리같지 뭐에요. 끝이에요.
허브소금과 삼겹살, 파채의 어울림이 전혀 다른 깔끔한 맛인지, 아이들이 서로 머리 밀어가며 먹어대더라구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요리물음표] 고구마 굽기 5 2007-11-30
- [요리물음표] 커다란 호박이 생겼어요.. 2 2006-10-30
- [패션] 롱샴 백 손잡이 심이 .. 4 2007-11-06
- [뷰티] 메리 케이라는 화장품?.. 5 2010-04-12
1. 강두선
'05.9.2 3:32 PM허브소금은 그냥소금과 맛이 많이 다른가요?
이따 이마트 가서 사봐야겠네...2. 아리아
'05.9.2 3:42 PM예, 보통 맛소금보다 좀 굵은듯 하고, 가미도 됐나봐요. 순한 맛하고 매운 맛이 있었던 거 같은데 저는 순한 맛,초록색 뚜껑으로 샀었어요. 맛보고 실망 안하셔야 하는데,,
3. 김성연
'05.9.2 7:24 PM그 허부소금 cj껀데 진짜 괜찮아요... 갈색병이 매운 맛인데 그건 좀 별루인거 같고 초록뚜꼉이 맛나답니다. 전 그냥 삼겹살 구워서 그 소금에 살짝 찍어먹어요.. 파채까지도 안하고.. 게으름은 병이죠??
4. 나라
'05.9.2 7:31 PM갈색병이 맛이 별루라구요?
에구궁.. 그저께 이마트에서 처음으로 허브솔트(갈색병: 매운 맛)
사가지고 왔는데.5. Terry
'05.9.3 1:37 AM근데 정육점에서 고기 사고 파채 부탁하면 다 주나요?
저는 한 번도 보지를 못해서...
파채가 있는 정육점이 따로 있는건지요....6. 쿠킹마스터
'05.9.3 2:35 AM보통 정육점에가면 파채 그냥 주는데가 많구요
만들기 귀찮으시면 고기사실때 파한대 가져가셔서 파채좀 쳐주세요 라고 부탁하면
만들어주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7. 크리스
'05.9.3 3:41 AM갈색병,진한맛은 별로 에요. 저도 초록은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8. 황유선
'05.9.3 5:52 AM대파에두 농약을 마니 뿌린다구 합니다! ! 집에서 씻는 것만큼 정육점에서는
씻지 않을거예요. 그냥 집에서 파채를 만들어 먹는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근데 전 알면서두 삼겹살을 사면 "아저씨! 파채 주세요"라구 외칩니다.(부끄부끄)9. 지지맘
'05.9.3 9:58 AM허브 솔트는 용도가 참 다양해요.
저는 닭이나 스테이크용 고기도 밑간하고 재울때, 사용하는데 누린내도
안나고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파를 먹을때, 시퍼런 부분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더군요.
그쪽에 벌레는 죽지도 않는다고...
저희 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정육점 파채 그래서 좀 찝찝합니다.10. 사탕줄게
'05.9.3 10:04 AM허브소금 집에서도 만들어요.
로즈마리 잎 같은거 조금 소금이랑 같이 절구에 넣구요 곱게 빻아요.
고운체에 걸러서 병에 넣어 보관하면 끝.
허브는 맘에 드는걸로 하시면 되구요.
예전에 제이미키친보니 그러더라구요.
저도 집에서 키우는 로즈마리 좀 따서 해봤는데 좋았습니다.
감자를 넙적하게 잘라서 반쯤 삶은담에요
물을빼고 감자튀김 크기로 다시 잘라준 다음에
허브소금 아니면 로즈마리나 파슬리 좀 다지고 올리브유랑 소금 넣어서 잘 섞은 다음에
오븐도 좋고 양면팬도 좋고...넣고 구워주면(중간에 한번 뒤집어 줍니다.)
맛있는 감자튀김..내지는 감자구이가 됩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41154 | 안녕하세요, 자스민 딸입니다. (결혼식 감사인사) 17 | jasminson | 2026.01.17 | 3,741 | 2 |
| 41153 | 혼자먹는 저녁 소개 7 | 챌시 | 2026.01.15 | 4,549 | 1 |
| 41152 | 191차 봉사후기 ) 2025년 12월 소불고기전골과 달걀말이 7 | 행복나눔미소 | 2026.01.09 | 4,533 | 6 |
| 41151 | 굴 꽈리고추 알아히오 19 | 챌시 | 2026.01.07 | 5,675 | 3 |
| 41150 | 30 그리고 60 19 | 주니엄마 | 2026.01.06 | 5,996 | 2 |
| 41149 | 콩장만들어보기 7 | 박다윤 | 2026.01.06 | 3,325 | 4 |
| 41148 |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6 | 진현 | 2026.01.01 | 8,060 | 4 |
| 41147 |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40 | 에스더 | 2025.12.30 | 9,461 | 6 |
| 41146 | 챌시네소식 27 | 챌시 | 2025.12.28 | 5,503 | 2 |
| 41145 |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36 | 발상의 전환 | 2025.12.21 | 12,344 | 22 |
| 41144 |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9 | 은하수 | 2025.12.20 | 6,423 | 4 |
| 41143 |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 소년공원 | 2025.12.18 | 6,826 | 4 |
| 41142 | 올해김장은~ 16 | 복남이네 | 2025.12.17 | 6,086 | 5 |
| 41141 | 토마토스프 5 | 남쪽나라 | 2025.12.16 | 4,621 | 2 |
| 41140 | 솥밥 3 | 남쪽나라 | 2025.12.14 | 6,471 | 3 |
| 41139 | 김장때 9 | 박다윤 | 2025.12.11 | 7,506 | 3 |
| 41138 | 밀린 빵 사진 등 10 | 고독은 나의 힘 | 2025.12.10 | 6,903 | 3 |
| 41137 | 리버티 백화점에서.. 14 | 살구버찌 | 2025.12.09 | 6,827 | 5 |
| 41136 |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 행복나눔미소 | 2025.12.08 | 3,611 | 5 |
| 41135 |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 소년공원 | 2025.12.06 | 8,122 | 6 |
| 41134 |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 챌시 | 2025.12.04 | 6,871 | 5 |
| 41133 | 남해서 얻어온거 11 | 박다윤 | 2025.12.03 | 7,225 | 5 |
| 41132 |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 살구버찌 | 2025.12.01 | 9,656 | 3 |
| 41131 | 명왕성의 김장 28 | 소년공원 | 2025.12.01 | 7,500 | 4 |
| 41130 |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 띠동이 | 2025.11.26 | 7,711 | 4 |
| 41129 | 어쩌다 제주도 5 | juju | 2025.11.25 | 5,531 | 3 |
| 41128 |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 andyqueen | 2025.11.21 | 10,065 | 4 |
| 41127 |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 김명진 | 2025.11.17 | 7,492 | 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