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전어" 철이 왔습니다~~
자그마한 상점들이 어패류들을 팔고 있어요.
거기에 회도 팔고 초장도 팔아서 그자리에서 먹게 되어 있답니다.
여러가지 찌게다시(?) 없지만....초장과 막장의 맛이 일품이라......
종종가서.푸짐하게 먹고 온답니다.
지난주에.....남편이 회사 직원들과 그곳에서 전어를 먹었는데...
정말정말 꿀맛이라며.....주말저녁에....데리고 가더군요.
그런데 전어 가격이.... kg당 만원이 올라서 25,000원...
아....금전어를.....먹고 왔습니다.^^
뼈채 썰어서 먹으면 더 고소하고 맛나다지만....저는 자꾸 걸려서 뼈를 추려내달라고 했어요.
그냥 초장에 찍어 먹어도 맛나지만....
회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초장에...막장과 겨자를 넣고 비벼서 먹으면...더 고소하고 맛있는것 같아요..
제가 만든건 아니지만.....
전어 철에.... 눈이라도.....맛나게 드셔보시라구~~^^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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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주미아
'05.8.30 1:54 PM저두..얼마전에^^*
근데 가격이 장난아니게 올랐네여
저번주에 저희 먹었을땐 kg당 12,000원정도 일주일새에
또~~먹구 싶네여ㅠㅠ2. sunny
'05.8.30 2:04 PM전어 좋아하는데...
사진처럼 썰어주면 잘 먹는데
뼈채 썰어주면 못먹겠더라구요~
슬슬~ 날씨가 싸늘해지니 전어가 땡기네요~ㅎㅎ3. 보라돌이맘
'05.8.30 2:05 PM때찌때찌님~ 부산사시는구나~^^
광안리어류센타는 바가지가 많아서 잘 안가구요~
워낙에 부산은 싸게 맛있는 회 먹을수있는곳들이 많쟎아요~^^
저두 막장에 참기름 듬뿍 넣어서 먹고싶네요~
아참... 저는 초장에 와사비 넣어서 비빕니다~ 초장맛 끝내주지요~^^
오늘 저녁에 전어 먹을까 갑자기 고민중입니다 ^^;;4. champlain
'05.8.30 2:14 PM맛난 것을 먹고 아내를 기억해서 다시 데려가 먹여주는 신랑분 멋지십니다.
전어를 먹어보지 못한 저는 전어도 전어지만 막장이 더 맛나보이네요.^^;;;
부산에 가서 조르면 때찌님이 조거 한 접시 사주실라나..^^
때찌님~~ 쪽지 확인 바람~~5. 깍지
'05.8.30 3:08 PM그래서 옛날 부터 '가을 전어는 노루 고기 맛'이라고 한데요....
근데 노루고기 먹어 본 적이 없어서리...
아주 맛있다는 말씀이시겠죠.ㅎㅎ
아~ 부산 광안, 민락 회센타~ 이제는 넘 부럽당..6. 노리다케
'05.8.30 3:13 PM뼈도 발라주는군요 저 가는곳은 다 뼈채 줘서 먹기 힘들었는데 저건 맛있겠어요~
7. lyu
'05.8.30 3:34 PM윽~ 나의 기절함을 전어에게는 알리지 말아주세요!!!
8. 때찌때찌
'05.8.30 3:42 PM우주미아님.. ㅎㅎ 3~4일 사이에 만원이 올랐던 거예요. 진짜 금전어라니까요^^
sunny님.. 빼채 썰어주면 저도 잘 못먹어요. 남편은 한웅큼씩 잘도 먹는데...저는 한두조각만...ㅎㅎ
보라돌이맘.. 부산사세요? 아..방가방가... 남편의 단골이라...바가지를 절대... 언제 전어회를 같이^^
champlain님... 쪽지 없어요.... 부산오심... 전어회가 문제겠습니가?
깍지님... ㅎㅎ저두 노루 고기 맛을 잘모르지만....고소하니 맛났어요.(초장,막장 맛으로 먹지만.ㅋㅋ)
노리다케님.... 뼈채 발라주세요 하면...발라주던데요.....담엔...그렇게 주문해 보세요....
lyu님..... ㅋㅋ전어에게 알려서....대령하랄까요?9. 네프오븐네..
'05.8.30 4:07 PM저도 부산사는데.ㅎㅎ...울사무실옆에 횟집잇는데염,,얼마전부터 전어들이 하루죙일 춤을 추더라구요,,,
벌써 가을인가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ㅔ,,,벌써 드시고 올리다니....대단하심다...10. 강아지똥
'05.8.30 4:19 PM음~작년 입덧중에도 전어구이와 회무침을 참 맛나게도 먹었던 기억이...올해도 여전히 꼭 가야겠어요^^
11. 쵸콜릿
'05.8.30 4:25 PM아니...전어가...예년과 다르게 풍년아라던데...가격이 올랐다구요?
12. 슈~
'05.8.30 4:34 PM어제는 키로에 3만원이었어요^^(해운대)
13. 키위피클
'05.8.30 4:41 PM아 저 전어 너무 좋아하는데... 흑 먹고 싶어용 ㅠ.ㅠ
14. Connie
'05.8.30 6:05 PM최근에 맛대맛나온 전어횟집은 가지 마시길. TV 나온 이후로 손님이 너무 많아져서 종업원들이 손님 대할 줄 몰라서 정신없어 하구요. 생선도 불 가져다 놓고 바짝 구워서 먹는데 구워서 그냥 접시에 나오는가 하면... 전어맛도 작년만 못하네요... 손님이 너무 밀려서 제대로 손질 안해주는지 -_-;;
작년에는 정말 좋았는데... 식도락동호회에서 소문 한번 내니 -_- 일파만파로 퍼져서..티비까지 타버리고 쩝... 저는 한달쯤 뒤나 가려해요... 그쯤되면 열기가 좀 식어서 작년같은 맛과 서비스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한다는..15. 나윤희
'05.8.30 6:04 PM남편에게 문자넣고 싶어요...두손에 전어회 들고 오라구...ㅋㅋ
막 땡기네여 어짠다요16. 넙덕양
'05.8.30 6:18 PM저도 며칠 전 아주 신선한 녀석들로 5,000원에 16마리 사서 맛있게 구워먹었습니다.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근데 또 땡기네요...17. 포비쫑
'05.8.30 6:43 PM회라면 자도가도 벌떡일어날 울 남편
이거보면 거의 기절할라 그러겠네요
너무 맛있겠어요18. yozy
'05.8.30 7:22 PM먹고 싶어요.
근데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19. 저우리
'05.8.30 8:10 PM구미가 막막~땡깁니다~^^
20. Terry
'05.8.30 10:25 PM맛대맛 보고 침 질질 흘렸었는데 여기까지도..@.@
넘 먹어보고 싶어요, 전어회...21. 김혜경
'05.8.30 10:37 PM아악..전어회 먹고 싶어요..
주말에 마포농수산물시장에 가야겠어요...22. 소연맘
'05.8.30 10:38 PM원래 비싸면 더 맛나는 걸요.
다대포에는 주말에 2만5천원이였어요.
횟집마다 사람들이 꽉 차 발 디딜틈이 없었어요.
지금 전어가 제철^^23. 메밀꽃
'05.8.30 10:56 PM저도 먹고 싶네요^^*
24. 냉동
'05.8.31 12:48 AM된장 박치기..
사진 보니 회맛을 아시는것 같습니다..지송^^25. 건포도
'05.8.31 8:11 AM아흐...먹고싶어요ㅠ,ㅜ
부산살땐 맨날 고기만 먹으러 다녔는데, 서울로 시집오니 바닷가랑 싱싱한 회가
너무나 그립답니다.
신랑이 회를 전혀안먹으니 혼자 사먹으러 다닐수도없고..
저 막장이 너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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