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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휴무날 반찬 만들기~1

| 조회수 : 4,869 | 추천수 : 52
작성일 : 2005-07-28 00:30:59
오늘은 쉬는날...일주일만에 한번 간신히 쉬었네여~!!
저희가 하는일은 다른분들 피서철에 더 바쁜일이라서..
휴무도 반납하고 일하라고 하더라구요~ㅠㅠ
남들은 휴가 주는데 우리는 반납하라고 하고..-0-
하여간 반납하고 나니...7일 꼬박 일하고 오늘 하루 쉬는날인데..
마침 장이 섰네여...ㅋㅋ 5일장은 아니고 아파트에 정기적으로~
일주일에 한번 장서는데...마침 그날이라...
슬금슬금 나갔죠..뭐 살꺼 있나...꼭 내가 주부같다..ㅋㅋ

아빠는 시집가기전에 이렇게 해볼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걸 감사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하라는데..그말이 맞는건지..ㅠㅠ 참..알면서도 속아줘야 하는 이기분..ㅋㅋ

오늘은 반찬 만들기 놀이를 해봐써여~
집에 있는 재료 썩어간다고 매일 뭐라고 하는 아버지 땜에..ㅋㅋ
냉동실 뒤지고 장좀 보고 해서여..ㅎㅎ

우선은...
자주 해먹는 오징어 볶음&꽈리 고추 멸치 볶음..

냉동실에 잠자고 있던 오징어 깨웠죠~
이봐...인나봐...볶자고..ㅋㅋ
옆에 자고 있던 멸치도 깨워서....꽈리 고추 소개 시켜주고..같이 볶았죠..ㅎㅎ
여름이라 불에 있긴 싫었는데...에어컨 틀고...
볶다가 가서 바람 쐬면서..ㅎㅎ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메이플
    '05.7.28 12:32 AM

    오징어 깨우는 소리에 넘어갑니다. ㅋㅋ
    이봐.. 인나봐... 볶자고...

  • 2. plumtea
    '05.7.28 1:23 AM

    저도 이밤에 웃고 가요. 맛도 있어 보여 이 밤에 밥생각 간절하네요...참아야행...

  • 3. Irene
    '05.7.28 8:05 AM

    저도 오징어 깨우는 소리에 한표~~~

    그러지 않아도 냉동오징어로 뭘 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오징어 사러 가야겠어요.

  • 4. 카프리썬
    '05.7.28 8:43 AM

    ㅎㅎㅎ 꼭 제가 만든것 같네요..넘 비슷해요~~^^

  • 5. 동그라미
    '05.7.30 11:37 AM

    날씨도 더운데 재밌게 즐겁게 요리하셨네요~
    냉동실에 이것저것 많이 잠을 재워놔야 되겠군여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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