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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철원에서 날라온 위문품(?)....

| 조회수 : 3,784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5-07-23 19:52:59


선곤님네서 우체국 택배가 왔지요.

나물을 원하는 사람!!!

미안해서 지난번엔 연락 안했다가 ...

나물이 그리웁기에...^^;;;;

올망졸망 얼마나 자상하게 넣었는지.......

그 많은 분 들것을 ...일을 만들어 하시는것 맞지요???

정이 많은 선곤님 이란건 알지만....

얼마나 손이 많이 갈지...

오늘 민들레 잎은 쌈을 맛있게 싸서 먹었어요.

반질 반질한 풋고추를 먹었다 길길이 날뛰었어요.

우와......

청양고추 처럼 위장을 했더군요...ㅎㅎ

꽈리고추는 조려 먹을려구요.

미나리는 연한것이 살짝 데쳐서 무칠꺼구요.

살구랑 자두는 입에 침이 확 돌정도로 셨지만....

가만히 나물을 쳐다보고는 새삼...사람과의 정이란걸 떠올렸어요.

분명 힘들게 보내신것 사랑으로 음미 합니다.

건강 하시고,

배농장이 점점 풍요롭기를 바랍니다.

선곤님!!!!!!!

잘 먹을께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유민짱
    '05.7.23 8:37 PM

    보기만 해도 두분의 따스한 정이 느껴지네요 ^^ 그마음 오래도록 변치 않앗음 하네요 ^^~

  • 2. 갱돌이
    '05.7.24 1:08 AM

    저거요? 민들레 아님니다

  • 3. 복주아
    '05.7.24 1:16 AM

    민들레잎~ ^^;;
    우리 식구덜은 저걸 "벙거지싹"이라 부른답니다^^
    쌈싸먹으면 쌉쌉한 맛이 나는게 참 입맛돌게 하지요.
    걷절이를 해도 맛있어요~ 개운하고...^^

    김선곤님~!
    저도 지난번에 보내주신 미나리 정말 잘 먹었습니다.
    어찌나 향도 좋고 계절에 비해 아삭아삭 연~한지...
    쌈도 싸먹고 부침이도 부쳐먹고 살짝 데쳐서 나물로도 해먹고...
    고맙습니다^^

  • 4. 이영희
    '05.7.24 8:01 AM

    갱돌이님!!!
    민들레잎 아니라구요???
    보내주신분이 그렇다는뎅.....^^

    유민짱님!!!
    이번에 여기에도 올리셔서 많은 분이 신청 하셨을꺼예요.
    정이 많은 두분 이지요....

    복주아님!!!
    맛있지요.
    더운 여름날 쌈싸먹으니 맛있어요...^^

  • 5. 보라돌이맘
    '05.7.24 3:12 PM

    너무 파릇파릇해보이고 아기자기한 것들이... 부럽습니다~~^^

  • 6. 이영희
    '05.7.24 6:50 PM

    보라돌이맘님!!!
    정말 싱싱 했어요.
    지금 도 선곤님 사이트 가면 주문 하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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