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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두부...집에서 만들어드세요~

| 조회수 : 6,008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5-07-21 14:26:34
집에서 두부만들기~
생각보다 어렵지않아요.
작은 정성과 수고로 가족의 건강을 지켜 드릴수있답니다.

* 불린콩을 믹서에 갈아 끓입니다~


* 끓인 콩물을 망에 걸러 따뜻하게 데워줍니다.~


* 간수를 넣었더니 몽글몽글 순두부가 되어가네요.~


* 구멍이 송송 뚫린 용기에 면보를 깔고 순두부를 넣어~


* 위를 살짝 눌러 물기를 빼준 후 모양을 잡아~


* 짜자~~~안 완성!!!  물속으로 풍덩 잠수~

<두부만들기>

재료:  콩200g, 응고제(황산칼슘)1/2큰술, 소금약간, 물1L

만드는법

1.  콩은 깨끗이 씻어 하룻밤 정도 불린다(콩을 쪼개어 보았을 때 진한 노란 부분이 없어야한다.
2.  불린 콩을 3등분하여 콩량 만큼의 물과 함께 믹서기에 넣고 간다.
3.  넓은 냄비에 나머지 물을 밑물로 잡아 끓이다, 갈아 놓은 콩물을 붓고 바닥이 눌지 않도록 주걱으로 저
    어주며 끓인다.
4.  3을 걸름망에 걸러 두부와 비지를 분리한다.
5.  황산칼슘+소금을 물 반 컵에 녹인후, 걸러낸 콩물을 80~85도 정도로 데워 간수를 넣어 저어주며 섞는
    다.
6.  노랗게 맑은 물이 생기면 성형상자에 두부보를 깔고 순두부를 담아 뚜껑을 덮어 눌러 물기를 뺀 후
    성형해 뒤집어 꺼낸다.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시뚱띵궁뎅
    '05.7.21 2:42 PM

    나둥 집에서 가끔 두부 만들어 먹는데요..^^ 고소하니 맛나더라구요..
    헌데 콩에 비해 두부가 만들어져 나오는양이 작아서 아쉬워용..

    저는 간수 없이.. 소금/식초/물로 만드는데요..
    냄쉬가 약간 시큼하지만 구워 먹으면 그냄도 없고 아주 고소하더만요..

    아흥~ 또 만들어 봐야하나~~ ㅋㅋ

    헌디.. 지금 배꼽이 두둥~~~

  • 2. 노란풍선
    '05.7.21 2:44 PM

    어제 요리조리Q&A 답변 보고 두부 만들기 과정샷 기다렸어요.
    그런데 그림이 안 보이네요.
    집에 콩이 많은데 소이러브로는 두부가 잘 안되고 너무 퍼석거려 맛이 없더군요.
    그런데 레시피 양대로라면 두부크기가 얼만한가요?

    그리고 황산칼슘은 어디서 팔아요?
    전 소이러브 살때 받은 간수가 몇봉지 남았는데 그걸 넣어도 될까요?
    집에서 꼭 두부를 만들고 싶어요....

  • 3. 이승명
    '05.7.21 2:51 PM

    사진이 안 뵈는데; @_@

  • 4. 안드로메다
    '05.7.21 3:07 PM

    사진 어디서 끌어오셨나요^^다 배꼽이네요..
    네이버나 싸이월드에서 끌어오면 안보이더라고요~우힛(사진 보고 싶어용)

  • 5. 번역가
    '05.7.21 3:21 PM

    아웅, 저도 빨리 만들어보고 싶어요. 시장에 손두부 파는 아주머니가 있었는데, 이제 안 파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수퍼에서 파는 거 못 먹겠어요 ㅠㅠ. 황산칼슘은 어디서 구하나요? 사진도 꼭 보고 싶어요.

  • 6. 소박한 밥상
    '05.7.21 3:44 PM

    콩은 어디서 구입하며 어떤 콩이 좋은지요?
    간수와 황산칼슘은 어디서 구하는지...
    소이러브에서 만드는 것과 어떤 차이가 있을지 등
    더 자세히 알고 싶네요

  • 7. 때찌때찌
    '05.7.21 3:55 PM

    저두 과정사진 보고싶어요....배꼽만 보이는뎅......

  • 8. 쿠킹맘
    '05.7.21 4:06 PM

    오우~~~~이렇수가...
    사진이 안보인다니요. 저는 잘 보이는데...
    근데 사진이 너무 커요. ㅠㅠㅠ 어제 밤 부터 오늘 오전 내내 온갖 머리 다 짜내어 올린건데....
    포토샵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내용과 사진 많이많이 올려드릴께요~
    젤루 급한게 싸이즈 줄이는 과정이네요.
    콩은 저는 시골서 농사지은것을 사용하는데 유기농제품 파는곳에서 구입하시면 되구요~
    황산칼륨(or간수) 은 재래시장 두부만드는 곳에서 2,000원 어치 정도만 사셔도 한달에 2번 만든다 가정하고 6개월 정도 쓰실수있답니다.

  • 9. 초록
    '05.7.21 4:32 PM

    옥션에서 "간수" 찾아 보심 두부만들기 세트 있어요.
    간수랑 보자기 네모틀 다 있데요.
    택비 포함해서 몇처넌 들었는데. 아주 잘 만들어 먹구 있어요.

  • 10. 하늘사랑
    '05.7.25 12:34 PM

    저도 가끔 손두부 만들어요. 4번에서 저랑 쬐끔 다른데 저는 면으로 만든 주머니에넣고 짜주거든요.
    비지랑 분리가 확실히 되죠.두부는 어떻게 먹어도 맛나고요 비지는 계란이랑 각종야채 다진거랑 새우살그리고 부침가루 넣고 비지떡?구워서 밥반찬 해요. 가끔은 쌔콤 달콤한 소스에 졸여보기도 하구요.
    두부 만들고나면 한동안은 비지 재활용 하느라 지글 지글 땀꿰나 흘려요.비지땀.....^^

  • 11. 앗싸비용~
    '05.7.25 10:51 PM

    지금 방금 했는데요.~~콩 200그램을 했더니 두부의 양(180그램)은 너무 작고 비지가 너무 많이 남아서요. 혹시 건더기를 아주 곱게 갈아서 많이 걸러지게 해야 하는지요? 저처럼 하면 분명히 두부공장에서는 수지가 안 맞을 것 같은데요~~ 제가 덜 걸러서 그런가요?

  • 12. 쿠킹맘
    '05.7.25 11:16 PM

    앗싸비용님~
    저는 완성된 두부의 무게는 달아보지 않아서 모르겠구요 크기는 보통 시판되고 있는 1,000원 짜리 판두부크기 정도 였답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아 믹서에 좀더 곱게 갈아주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원가 계산해 보면 한모에 5,000원은 받아야 수지가 맞는다 하겠지요. ㅋㅋㅋ
    그러니 그것이 우리콩으로 한것이라고 믿기에는~
    수고스럽더라도 할수있는 것은 직접 집에서 손수 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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