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 드나들기 전엔 떠먹는 요쿠르트 항상 비싼돈 주고 사먹었는데, 요즘은 초등학교에 과학실 기자재 담당선생님으로 계신 고모가 학교에서 남은 우유들을 가져다 주셔서 유산균 요쿠르트만 한두개씩 사서 직접 만들어 먹고 있어요~*^^* ㅋㅋ
직접 만들어 먹으니까 믿을 수 있고, 요쿠르트를 이용해서 드레싱도 만들고 과일간것과 섞어서 냉동실에 얼려서 직접 아이스크림도 만들어 먹고 해서 넘 좋아요~^^ 덕분에 다요트 하는동안 변비걱정도 없었고, 지금도 변비는 모르고 살구요..ㅋㅋ
그리구 아래에 있는 사진은 집에 잘라먹고 남은 메론이 남아있길래 도깨비 방망이로 갈아서 요쿠르트 만든것과 섞어서 얼려만든 "하~드"입니당~^0^
이것두 역시 직접 만드니깐 믿을 수 있고, 먹고싶은 과일이나 제철에 싼 과일을 듬~~뿍 넣어서 먹을 수 있으니 건강에도 좋고, 맛도 훨씬 좋아서 요즘 자주 만들어 먹어요~^^
만든 "하드"를 포크로 으깨서 집에 만들어놓은 팥배기 얹어서 내일 점심때 과일빙수나 해먹어야 겠어요~
요즘 비가 오다말다 해서 꿉꿉하고, 기분도 그런데 82식구들 시원한 하드 한개씩 드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당~~*^^*
(사진이 넘 크죠~^^;; 죄송 죄송~ㅋㅋ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82님들께 배운 홈메이드 요쿠르트와 건강한 아이수쿠림~ㅋㅋ
정서희 |
조회수 : 3,119 |
추천수 : 5
작성일 : 2005-07-13 2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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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정서희
'05.7.13 9:14 PMㅋㅋ 올리고 보니깐 사진 진짜 크네요..ㅠㅠ
담에는 꼭 줄여서 올리겠슴다~*^^*
요쿠르트는 그냥 렌지에 우유 200밀리짜리 3개 따뜻할 정도로 데워서 불**스 1병 붓고, 휘휘 저은 담에
아직 온기가 가지않은 렌지안에 렙씌워서 숨구명 몇개 내주고, 수건으로 덮어서 약 4~5시간 넣어뒀더니
이렇게 잘되더라구요~^^
냉장고에 하루정도 두면 더 끈적이고, 시원한 요쿠르트가 된답니당~^^2. 뭐머그까
'05.7.13 9:35 PM둘다 제가 좋아하는 스탈이네요. 요구르트 드레싱이랑, 하드만드는법도 써주세요.나이도 어릴것 같은데 우째 저런짓을 벌써^^ 꼬기용~
3. 정서희
'05.7.13 10:01 PMㅋㅋ 전 23살 여대생 이랍니당~^^
요구르트 드레싱은 뭐 별거 없어요~ 많이 섞을수록 칼로리는 높아지고 그랫 그냥 꿀 조금이랑 레몬즙 조금 섞고, 레몬즙 없으면 식초 약~간 섞어서 야채나 과일위에 듬뿍 뿌려 먹는거죠 뭐 ㅋㅋㅋ
하드는, 오늘 만든 멜론하드는요~ 요쿠르트 1컵 기준에 멜론 집에 남은게 약 1/6쪽 정도 됐던거 같아요..
그리구 단맛을 위해 꿀이나 아스파탐(설탕대용의 감미료)을 넣어서 얼려 드셔도 좋은데, 전 오늘은 그냥 멜론만 갈아넣어서 얼렸어용*^^* 도움이 되셨으려나~~ㅋ4. 파마
'05.7.14 3:40 PM메론바 잘 먹구 갑니다..^^;; 저도..건강을 생각해서..걍..설탕 안 넣구..먹어요..냉동딸기랑..우유랑..갈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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