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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함께 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해서~~(축령산의 오찬!!)

| 조회수 : 3,570 | 추천수 : 19
작성일 : 2005-07-01 20:12:12
북한산 산행팀이 유월의 마지막 산행은 시원한 계곡을 찾아
가평 축령산 파인밸리산장(www.pinevalleysanjang.com)에서 즐거운 시간과
멋진 오찬을 즐기고 왔답니다.... 함께 하지 못한 회원님들을 위해
여기...흔적을 남겨 봅니다...

가평 축령산계곡입니다...자 함께 가시지요...


전날 내린 비로 아주 맑디 맑은 물이 흐르고.....



우리가 재밌게 오찬을 즐길 파인밸리산장이 예쁜 모습으로 닥아섭니다..



아..우리 회원님들이 일찍 오셔서 상차림 준비를 하고 계시는군요...

여기 오찬을 위한 재료들이 보이는군요..

돌미나리와 민들레등의 싱싱한 귀한 나물을 철원에서 보내 주셨답니다..
김 선곤님..고맙습니다...(꾸벅)



산장 텃밭에서 마악 솎아 온 무공해 상추와 풋고추입니다..
굉장히 달고 맛있어 보이지요? 어서 풋고추 맛좀 보세요!!



상추에 고기를 넣어 싸실때 매실장아찌도 하나씩 넣어 보시지요...



호일에 싼 감자입니다...숯불바베큐를 할때 함께 구울거얘요..



이건..후식으로 먹을 수제비를 위해 반죽을 해 놓았지요..
녹차가루를 넣어서~~~


완성이 되어가는 양푼비빔밥과...


드뎌~~숯불을 지피우고 고기를 굽네요...오호 냄새가 쥑입니다요..ㅎㅎ
맛있게 많이들 드세요~~!!!!



맥주를 드실 분들을 위해 오징어 불고기도 준비했다죠~~ㅋ


셔언~~하고 달디 단 수박으로 입가심도 하시구여...



분위기있게 파라솔쪽으로 자리를 옮기실까요?


여긴 커피를 위해 남겨 놓은 자리랍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키위
    '05.7.1 9:13 PM

    우~와..좋으셨겠네요. 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귀가할때 넘 배가 무거워 집에 못가신 분은 안계셨는지 ...너무 좋으셨죵 ..

  • 2. 콩콩
    '05.7.1 9:21 PM

    오징어 불고기에서...넘어갑니다.
    완벽한 풀코스였네요.
    부럽부럽^^;;

  • 3. 미소조아
    '05.7.2 8:49 AM

    거북이 자연감탄대에 가고싶어서 몸살나려고 했는데 이렇게
    좋은기회를 놓쳤네요....헉흑흑...엉엉..^^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겠어요~~~ 에고 맛있겠당..ㅎㅎㅎ
    양~~푼~~비빔밥.. 꿈에 나올것같아요.. ㅎㅎㅎ

  • 4. camille
    '05.7.2 8:50 AM

    와 좋네요. 완변한 오찬이에요.

  • 5. 복사꽃
    '05.7.2 9:11 AM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가자마자 먹었던 나물비빔밥은 나물향이 향긋하게 나서
    맛있었구요, 바베큐와 같이 싸먹었던 매실장아찌도 너무 맛있었고,
    오징어불고기도 예술이었어요.
    마지막에 후식으로 먹은 녹차수제비와 수박도 어찌나 맛있던지....
    안나돌리님, 저 그날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_^

  • 6. 최은주
    '05.7.2 9:35 AM

    진짜 이럴땐 회사 그만뒀으면 좋겠어요.
    너무 좋은 시간보내셨네요. 부러워요...
    오징어불고기 죽음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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