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바다를 바라보며 먹은 저녁

| 조회수 : 3,845 | 추천수 : 30
작성일 : 2005-06-20 08:24:53
암스테르담에서 30분 정도 걸리는 볼렌담이란 항구도시에서

바닷가 카페에 앉아서 먹은 저녁입니다

런던에 비해 가격도 싸고 푸짐하고...너무도 행복했던 저녁시간이었습니다

영국에서 유명한 fish&chips도 시켰는데 런던에서 먹는것보다

훨씬..크고 맛있었습니다

런던에선 레몬즙과 식초를 뿌려 먹는데 이곳에선 소스를 2가지를 주더라구요

사진이 두장밖에 안올라가서 fish&chips사진은 빠졌습니다

스파게티 볼로네이즈와 새우튀김과 칩스랍니다

스파게티 소스도 맛있고 새우도 크고 실해서 가격대비 아주..훌륭한 저녁이었답니다

메뉴판에 "de lunch"라고 씌여 있어서 런치메뉴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카페이름이 "de lunch" 였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laurent
    '05.6.20 8:38 AM

    유럽에 사시나봐여 머쩌혀

  • 2. Terry
    '05.6.20 1:37 PM

    갑자기 저 사진을 보니 브뤼헤의 바닷가에서 먹었던 홍합요리와 감자튀김이 생각나네요...
    고것도 맥주랑 먹으니 엄청 맛있었는데... 거기서는 Moules 랑 Frites라고 하대요.
    홍합 껍질을 집게 삼아 홍합 알을 빼 먹으면서 껍질은 쓰레기통으로 골~인 시키면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감자튀김도 엄청나게 많이 주던데...벨기에인들은 감자가 우리 밥이랑 같을 정도로 많이 먹으니...^^

    아....어언 11년이나 지난 옛 이야기네요... 결혼 전엔 참 많이도 돌아다녔는데 결혼하고는..흑..

    마치 선녀와 나뭇군의 선녀가 된 것 같아요. 남편이 출장가도 두 애들 땜시 꼼짝도 못하고 집구석에서
    똑같이 보내야 하는 이 삶...-.-;;;;

    언제나 자유가 오려나...하고 살고 있지만. 더 나이 드신 분들...'그 때가 좋을 때다.' 하는 말씀..
    저를 좌절시킨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 hoshidsh 2026.06.06 1,252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453 1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103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3,034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712 2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641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177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375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076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895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886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763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096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51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96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309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38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546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30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26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79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58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38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30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76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15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80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72 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