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만만한 카레라이스(P)

| 조회수 : 3,549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6-19 20:25:32


그동안 밥 해먹는 게 영 시원찮았는데.. 간만에 뭘할까하다가 만만한 카레로..
카레에 넣는 고기류를 여러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닭가슴살, 돼지고기, 햄..
이것저것 다 해봤는데요 전 베이컨이 젤 낫더라구요.
담백하면서 식감도 좋고.

참. 제가 요즘 시간나면 밥해서 동그란 지퍼락통에다 넣고 햇반처럼 얼려서 애용하는데요..
덮밥 종류할 때.. 요 동그란통이 참 유용하더라구요.
해동시켜서 그대로 넓직한 접시에 엎어버리면 너무 이쁘게.. 자리가 잡혀요.




근데 반찬이 김치종류밖에 없데요..
그래서..





감자 살짝 삶은뒤 구웠어요.
굽는 김에 토마토도 올리브유 뿌려서 같이 구웠지요.




토마토가 싸다고 하던데.. 그것도 동네에 따라 조금 다른가봐요.
남천동(부산) 빵사러 갔다가 과일가게도 들렀는데 1킬로에 삼천원.. 네 개밖에 안 되네요. ㅠ.ㅠ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카치노
    '05.6.19 8:38 PM

    igloo님 오랜만에 뵙네요^^* 멋진 식탁도 그대로시네요~~
    카레 색깔이 먹음직스러운데, 어떤 제품 드세요? 전 하우스카레랑 백세카레 섞어 만드는데^^;
    카레할때 사과 갈아넣고 벌꿀 조금 우유 조금 넣으면 풍미가 좋아지더군요^^

  • 2. 냉장고를헐렁하게
    '05.6.19 8:40 PM

    저는 베이컨 넣고는 안해봤는데 다음번에는 꼭 베이컨으로 한번 해 봐야 겠네요.
    저도 밥 자주 얼려 뒀다 먹는데 맨날 사각통에만 했지 뭐예요.
    동그란 통, 힌트 많이 받아 갑니다 ~

  • 3. gloo
    '05.6.19 8:49 PM

    모카치노님 반가워요~
    카레.. 이것저것 다 써보다가
    만만한 오뚜기 바몬드(순한맛)으로 정착 비스무레하게.. ^^;;
    백세카레 한 번 먹어봐야지 벼르다가 막상 사러가면 깜빡 잊어버려요.
    저희는 매운 걸 못 먹어서 선택의 폭이 좀.. 좁습니다. 순한맛만 찾거든요.

    저희는.. 일단 우유만 넣는데.. 꿀이랑 사과! 시도 한 번 해보겠습니다~

  • 4. 연주
    '05.6.20 10:50 AM

    오호~~ 저도 지퍼락에 밥 얼리는데.. ^^
    언제나 님 사진보면 감탄합니다.흐흐
    토마토 진짜 그렇죠? 저도 작은거 5개에 삼천원주고 샀어요.ㅠ.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 hoshidsh 2026.06.06 1,252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453 1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103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3,034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712 2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641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177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375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076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895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886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763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096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51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96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309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38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546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30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26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79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58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38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30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76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15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80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72 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