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3천5백원짜리 나뭇잎 스테이크^^

| 조회수 : 4,239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05-23 06:54:20
.
.
너무 자극적인 제목이었죠? ㅎㅎ

까르푸에 갔더니 수입고기냉동고에 멕시코산 스테이크용 알목심 쇠고기가 있는겁니다.
내 손바닥 두배만한 크기가 겨우 3,500원. (100g에 천원 겨우 넘었던거 같아요)
웬 멕시코? 하면서 궁금한 마음에 사와서 구워보았는데...

윽~어찌나 질긴지...
멕시코에서 부터 먼길오느라 얼었다 녹았다..그래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혹시나 질이 많이 떨어질까봐 웰던으로 팍~익혔거든요.

이럴줄 알았으면 고기망치로 좀 두들길걸 그랬어요.-_-;;
겨우겨우 다먹었네요....냄새가 나거나 그런건 없구요.

그냥 제가 만들었다는 시즈닝솔트 뿌리고 올리브오일 바르고 구우면서 레드와인 둘렀답니다.

먹을때는 A1소스와 머스터드를 콕~찍어...

근데, 해놓고 보니 스테이크가 나뭇잎 모양으로 되었다는...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콩
    '05.5.23 10:02 AM

    아주 먹음직한뎁쇼...
    전 씹는 거 아주 잘 하는데, 남은 고기 저한테 던지시든가요.
    설마 오징어보다야 덜 질기겠죠 =.=;

  • 2. 지금부터행복시작
    '05.5.23 1:10 PM

    고급 패밀리 레스토랑이 안부러운데요..넘 맛나보여요...

  • 3. 매리엇
    '05.5.23 2:12 PM

    보기엔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여~~

  • 4. 엉클티티
    '05.5.23 3:16 PM

    오홋~ 립아이스러운데요~~~꿀꺽....질기면 좀 어때요~~
    오래 음미하고 조쳐~~~
    아흐 그냥 두장 썰어 먹고싶네요~~

  • 5. kimira
    '05.5.23 3:48 PM

    근데요...제가 사각턱이라... 많이 씹는건 좀 부담스럽거든요. 크하하~
    그날 저녁에 턱이 아플정도였어요, 흑흑...더 사각형이 된듯...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hoshidsh 2026.06.06 816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336 1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048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2,978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660 2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602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139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343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059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880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873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732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078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42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86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298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30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529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18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19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74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51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29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29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71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11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76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60 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