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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주먹밥세트

| 조회수 : 6,232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5-17 22:07:35
김밥은 먹고 싶은데, 손이 많이 갈꺼라 생각해서 김밥재료 다 채썰어넣고 볶은후에 동그랗게 굴렸는데,,,이런,,,, 김밥보다 시간 더 많이 걸렸어요.
아직 초보 새댁이라  다지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서  그런건지..하여튼
밥을 뭉치는데 단단하게 하려면 힘도 많이 들어가고, 장난아니였네요..
새벽출근하는 신랑편에  보냈더니, 동료들이 전부다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라 그런건지..
예전 누드김밥보다 더 인기가 좋았다하네요
김밥하려고 만들어둔 우엉조림을 채썰어넣은게  한 몫을 한것 같습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토이
    '05.5.17 10:24 PM

    너무 잘 만드셨어요..^^
    저두 김밥 싫어하는 딸아이 때문에 주먹밥 만드는데요..너무 힘들어요,,ㅡ,,ㅡ
    손가락이 다 아프구요..
    김에 굴린 주먹밥 ..눅눅해 지지는 않은지요..
    저두 남편 해주고 싶은데.^^

  • 2. 사랑해아가야
    '05.5.17 10:41 PM - 삭제된댓글

    저두 아침에 마땅한 반찬이 없거나 아기때문에 늦잠을 자면 김가루 묻혀서 님처럼 자주 해먹어요 나초칩 먹으려구 사두었다가 맛없어서 구석에 밀어놓은 치즈를 넣어서 먹으니까 더 맛있더라구요 치즈가 적당히 녹아서... 내일 아침에도 주먹밥하려구 하는데.. 음... 벌써 침이 꼴깍

  • 3. 보라빛향기
    '05.5.17 10:59 PM

    너무 맛있겠어요~ 전 요리 초보라서 주먹밥 맛있게 못 만들겠던데..
    밥에 뭐뭐 넣으셨어요?? 가르쳐 주셔요.. ^^

  • 4. 하늘사랑
    '05.5.18 12:17 AM

    주먹밥을 만드실때는 밥짓을때 찹쌀을 조금 넣어서 밥을 해서 뭉치면 잘 되더라구요.

  • 5. BongS
    '05.5.18 12:27 AM

    밥을 조금씩 비닐봉지에 넣어서 동그랗게 만들면 빠르고 편리해요

  • 6. 착한색시
    '05.5.18 9:42 AM

    보라빛향기님~집에 있는 야채중에 구제할만한건 다 넣었어요..
    전 김밥만드려다가 주먹밥으로 간것이라, 양파,당근,우엉조림,단무지도쪼금, 맛살,햄,호박,버섯,김가루
    요정도 넣은것 같아요..우엉이 없으시면 오뎅조림도 뭐 좋을것 같구요...
    그냥 아무거나 막 넣어도 다 맛있어요~

  • 7. 흰나리
    '05.5.18 11:30 AM

    우와! 배고파요....꼴깍

  • 8. gawaiico
    '05.5.18 1:19 PM

    전 동글동글이 잘 안되요. 모양내는건 본래 잘 못하는데 주먹밥동글이가 젤 힘들어요.

  • 9. Terry
    '05.5.18 4:29 PM

    저는 주먹밥을 만들어놓으면 만들 때는 이쁜데 막상 나들이가서 먹으려 하면 밥에 수분이 생겨서 모양이 다 깨지고 푸슬푸슬 주먹밥이 흐트러지고... 영 꽝이더라구요. 주로 우엉조림 다진것과 쇠고기다짐볶은 것, 그리고 김 부순 것을 넣고 만드는데.... 실패 원인이 뭘까요? 볶음 재료에 수분이 있어서 그럴까요?
    다른 분들 보면 단무지 다진것도 잘 넣으시던데, 저는 그야말로 물기 나올까봐 그건 꿈도 못꾸고 있네요.

    만들 때는 이쁘게 되니까 가지고 갈 때가 더 겁나요. 몇 시간 후에 쨔잔..하고 열었을 때 어떤 참상이 되어 있을지요...-.-;;;;

  • 10. 착한색시
    '05.5.18 7:07 PM

    terry님! 저는 만들어서 놔두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더 단단 해지던데요..
    초보주부 생각으론 밥물이 작은건 아닐까..하는 생각만 떠오르는데...
    참기름과, 올리브유넣고 야채랑 밥넣어 볶다가
    참! 달걀도 한두개 깨뜨려 넣어서 진득하게 했는데, 그럼 그렇게도 한번 해보심이..어떨지요

  • 11. Terry
    '05.5.19 11:51 AM

    아...밥까지 넣어 볶아서 뭉치셨군요. 그러니까 볶음밥 주먹밥? ^^
    저는 밥은 그냥 참기름과 소금 정도로 약하게 밑간하고 볶아진 다른 재료를 넣고 섞어서 뭉쳐줬는데,
    그러면 안 되는건지... 참 쉬우면서도 어려운 게 주먹밥인 것 같네요. ^^

    담엔 찹쌀도 좀 섞어서 밥을 지어볼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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