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녁 피자로 때우기~
선물상자 |
조회수 : 3,285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5-17 11:55:16
늘 퇴근무렵이면 신랑한테 전화걸어서 "저녁 뭐먹을까?" 물어보는게 일과네염..
맞벌이라서 집에가서 저녁차려 먹으면 9시가 훌쩍 지나버려염.. ㅠ.ㅠ
어제는 저녁에 신랑이 먹고싶다던 비빔밥을 먹을 생각이었는데..
갑자기 임산부의 먹성으로 피자가 떠오르더이다..
그래서 비빔밥에서 피자로 급선회~! ㅋㅋㅋ
피자도우를 만들어야하는데 집에 강력분도 이스트도 없는 관계료.. ^^;;
빠르고 간편하다는 일명 피자가루 찾아서 슈퍼를 세군데나 돌다가 실패..
결국 마지막으로 갔던 중소형 할인마트 (일명동네에서 젤큰 마트) 에서 발견!
기쁜맘으로 얼렁 사가지구 와서 집에 있던 이것저것 재료들 죄다 토핑해서
첨으로 집에서 피자 구워봤네염.. ^^*
소스도 만들어볼까 했는데..
신랑이 귀찮게 언제 만들구 있냐구해서.. -_-;;
시판용 피자소스 사서 만들었는데 그럭저럭 맛이 있던데염! ^^"
피자 토핑하는데 옛날 대학때 피자가게에서 알바하던 생각 나더라구염.. ^^;;
그때는 토핑도 나름대로 예쁘게 맛있게 한다구 했었는데..
먹는 사람들은 그걸 알았을까요?? ㅋㅋㅋ
사실 피자가게 토핑은 거의 양이 일정하게 정해져서 토핑되거든여..
장사니까여.. ㅋㅋ
암튼 어제 피자는 도우가 좀 딱딱했는데 아마 2차 발효시키는거 빼먹어서 그런가바염
그래도 맛나다구 잘먹어주더라구여..
담번엔 도우도 직접 만들고 소스도 직접 만들어봐야겠어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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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조폭엄마
'05.5.17 12:09 PM**헛 피자 같네요 재료가 아낌없이 팍팍 들어가 넘 맛있어 보여요
한조각 안주실라우~?2. 흰나리
'05.5.17 12:13 PM이 사진보니 피자가 무쟈게 땡깁니다.
이 참에 아예 점심 피자 먹으러 가볼까합니다.3. 나라
'05.5.17 12:51 PM저두 피자 만들어 봤는데요, 토핑 모양이 이쁘게 나오지 않더라구요...
근데 모양도 이쁘고 맛나보이네요..^ ^4. pinkpink
'05.5.17 1:18 PM한조각 주세용 저두 ^^
5. 히야신스
'05.5.17 1:35 PM이게 만든 피자엿나요? 근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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