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실패한<시나몬롤>

| 조회수 : 2,578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5-05-16 00:36:52

큰맘 먹구선 시나몰롤에 도전했는뎅...;;;
실패했어요...

반죽했을때부텀 실패할꺼같은 예감..!!
전에는 반죽을 이스트를 따뜻한물에 녹여서 했는데...몇일전 어디선가 본걸
따라한다는게 잘못이였어요..ㅡ.ㅡ;
설탕,소금,이스트가 서로 닿지않게 반죽해야 한다고 해서..거기서 본대로 따라했더니..
그건 제빵기용이였나바요? 아님 몰 잘못한건지...이스트가 하나도 녹지 않았어요..-_-;
글서 반죽 부풀기가 별루 안된상태에서 오븐에 들어갔는데..
설상가상!!!으로...충전물들이 넘치기 시작...
오븐팬 바닥에 가득~~ 뽀글뽀글 끓더라구요...ㅡ.ㅡ;;;
결국엔 이러케 생긴 시나몬롤이...
맛은..?? 겉은 파삭파삭!! 안은 빵같구요...ㅎㅎㅎ
암튼..담엔 무모한 도전은 하지 않을려구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름나라
    '05.5.16 1:16 AM

    ㅎㅎ..손반죽은 첨에 하신대로 하는것이 정석인데...
    서로 닿지않게 반죽해야 하는것은 제빵기용이 맞습니다..

    실패하시면서 하나씩 깨달으며 감이 오지요..
    저도 정석대로 안하고 잔머리 조금만 굴리면 영락없이 "실패" 입니다~~^^*
    그래도 맛나보여요..^^

  • 2. 쿠키앤맘
    '05.5.16 7:23 AM

    이스트는 어떤걸 사용 하셨나요.드라이이스트?인스턴트드라이이스트?
    이스트를 따뜻한 물에 녹이신 걸로 봐서 드라이이스트를 사용 하신것 으로 보이는데
    몇일전 보셨다는건 인스턴트드라이이스트를 사용 하는걸 보신것 같네요.
    인스턴트이스트를 사용할때는 따뜻한 물에 녹여서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설탕 소금 이스트가 서로 닿지않게 반죽해야 하는건 제빵기용이 아니라
    제빵에 기본입니다.

  • 3. 미스마플
    '05.5.16 1:02 PM

    저는 늘 이스트를 따뜻한 물에 녹입니다.
    물에 이스트가 거품을 내기 시작할때... 설탕, 소금, 우유, 버터 섞은거 섞고, 그 담에 계란, 밀가루 순으로 넣지요.

    그 전에 하시던 방식으로 다시 하셔 보세요.
    그리고 시나몬롤은 한번 성공하면 참 만족스런 빵입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그리고.. 물에 이스트만 잘 녹이셨다면(거품이 난 상태) 그 담엔 우유나 재료들의 온도만 너무 높지 않다면 설탕, 소금 다 섞어서 하셔도 괜찮아요. 설탕은 이스트의 활동을 더 빠르게 하고요, 소금은 그 반대의 역할을 해서 두개 같이 넣으시면 무리가 없다고 압니다...

  • 4. 금땡이
    '05.5.16 1:25 PM

    세분 조언 넘 감사드려요...^^ 담엔..정석대로 다시 시도해서..꼭 성공해서 다시 올릴께용..^^

  • 5. 민트
    '05.5.16 10:40 PM

    전 설탕이 녹아서 미리 몸을 사르는 바람에 실패했는데 님은 위가 ........
    그래도 모양이 예쁘고 불조절만 잘하시면 대성공이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3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hoshidsh 2026.06.06 813 0
41182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336 1
41181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048 4
41180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2,978 2
41179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660 2
41178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602 3
41177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139 6
41176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343 3
41175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059 8
41174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880 3
41173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873 4
41172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732 3
41171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078 2
41170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42 3
41169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86 3
41168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298 6
41167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30 4
41166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529 2
41165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18 8
41164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19 6
41163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74 9
41162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51 5
41161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29 1
41160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29 6
41159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71 3
41158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11 6
41157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76 6
41156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60 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