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운 제목이지만 제가 만든 피자가 허접해서 붙여 보았습니다.
이 야밤에 회식하고 온다는 남편을 기다리며
얼마전에 만들었던 핏자를 올립니다.
드롱기 체험단에 뽑혀 이것 저것 시도해 봤는데
그 중에 괜찮고 남편이 젤 잘 먹는 음식이었지요^^
다른건 조금 맛이 없거나 모양이 엉망이어서리...
예를 들어 머핀은 컨벤션으로 구워야 하는데 위, 아래 열로만 구었다가
나중에 알게 되어 컨벤션으로 바꿨더니만 고꾸라진 모양이 되버리고
(나중에 부풀어 올라서 위는 타고 올라오다 푹 숙여져 버린 콩나물 모양? 정도)
파운드 케잌은 많이 안 저어 줘서 쿠키 수준의 딱딱함으로 일관.. -- ;;
그래도 이건 모양은 그래도 맛은 끝내 줬습니다. 그려~
우리 남편은 빵이나 이런 기름진 음식을 좋아해서 드롱기가 있어야 하나 봅니다.
그런데 제 드롱기는 손잡이가 떨어져 버렸지 뭡니까?
전화기 (무선)를 놓쳐서 부딫쳤는데 안에서 나사가 빠졌나???
언니는 부실하다고 사지 말라고 했지만....
그래도 남편이 사준다 했으니 교환해 준다면 살려구 작정했습니다.
만약 이 때 안사면 언제 또 살려나 싶어서요.
암튼 완전히 사게 되면 더욱 어려운 단계에 도전해 보려
주먹을 불끈 쥐어봅니다.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나를 핏자라 불러라?
줄리아맘 |
조회수 : 2,848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5-14 02: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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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_smile
'05.5.14 8:09 AM도x노 피자의 치즈피자 모양이랑 흡사하네요?^^ 저는 가장 궁금한게 피자 빵을 어떻게 만드시냐는거에요^^ 좀 알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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