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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개두릅

| 조회수 : 2,645 | 추천수 : 3
작성일 : 2005-05-10 09:21:05
저번주에 개두릅이란걸 주셨는데...넘 맛있더라구요.
두릅하곤 달라도 더 여리고 맛있더라구요.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살짝~~~ 음~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다사랑
    '05.5.10 9:33 AM

    예 저도 얼마전에 처음 먹어봤는데 뒷맛이 개운하대요.
    고기드실때 쌈하고 같이 먹어도 좋대요.

  • 2. 왕바우랑
    '05.5.10 10:18 AM

    살짝 데쳐서 소금, 참기름, 깨소금으로 무쳐먹어도 맛나요. 깔끔한게....

  • 3. remy
    '05.5.10 11:26 AM

    개두릅은 엄나무 순입니다. 왜 닭백숙 할때 넣는 엄나무요, 오갈피와 비슷한 과의 나무죠.
    개두릅이 참두릅보다 맛과 향이 훨씬 더 좋아요.
    두릅처럼 삶아 먹기도 하구요, 쌈보다는 전을 해드시면 훨씬 맛이 좋습니다.
    귀한거 구하셨네요. 개두릅은 현재는 70-80%가 무농약 무공해 식품이예요.
    재배를 거의 안하기 때문에 시골에서 보내왔다면 정말 산에서 직접 딴 것이죠.
    작년, 올해들어 서서히 재배를 시작했어요. 왜냐믄 산에선 이젠 정말 따기가 힘드니까..-.-;;

  • 4. july
    '05.5.10 12:23 PM

    아.. 엄나무 순이 개두릅이군요..
    전 말린걸 볶아먹은적이 있는데.. 엄마가 주셔서^^
    연하고 참 맛있더라구요~

  • 5. 소박한 밥상
    '05.5.10 12:48 PM

    하나 배웠음

  • 6. *^^*_smile
    '05.5.10 1:26 PM

    개두릅~왜 하필 이름을 이렇게 지었을까용?

  • 7. 정이
    '05.5.10 3:22 PM

    아웅~~ 저 이거 너무 너무 좋아하는거예요
    시골에 있을땐 봄만되면 정말 많이 먹었는데 서울 있으니...
    얼마전 시골서 보내준거 쬐끔 먹었네요. ㅜ.ㅜ
    또 먹고 싶다...

  • 8. 모란
    '05.5.12 10:18 AM

    십여년 전만 해도 참 쌌거든요...한두름에도 얼마 안해서 강원도 가는길엔 꼭 사서 이집저집 나눠 먹었는데, 아 글쎄 저것이 요샌 한주먹에 이 만원이라고 하네요... 아유 비싸졌어요...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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