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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솔라돔후기 - 짝퉁피자

| 조회수 : 2,986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5-05-06 14:22:45
비가 칠칠하게 내리는 오늘...

밖에 나갔다 갑자기 피자가 먹고싶어서 슈퍼에 들러 몇가지 토핑재료를 샀습니다.
피자바닥(도우라는 이름인것 같던데...-.-)은 냉동실에 있던 곡물 식빵에
시중에 나와있는 피자소스바르고 샌드위치햄, 피망, 양파, 양송이버섯 에다
피자치즈 얇게 잘라 덮고 가루로된 치즈가루도 뿌리고

아무튼 솔라돔 피자코스로 돌렸는데 원래는 4개의 작은 피자가 되어야 마땅하나
형체를 알 수없는 짝퉁 피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사진 얼른 찍고나서
하나를 먹어보았는데 담백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굳이 반죽해서 만드는 커다란 피자 아니라도 요렇게 식빵피자를 만드니
간단하고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전기 오븐이 생기니 즐거운 일이 많이 생기네요...^^
참 어제는 꽁치 생물구이를 했는데 역시 훌륭한 맛이었습니다.
놀러온 동생이 감탄을 했다는...^^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드로메다
    '05.5.6 2:36 PM

    저도 솔라둠 빨리 친정서 훔쳐(?)와야 하는데..솔라듐 부피가 조금 커서 부담스럽다는^^그래도 ㅅ기능적으로 따지면 너무 합리적인것 같아요...아빠가 언제쯤 주실라나..

  • 2. 프로방스
    '05.5.6 2:40 PM

    또 샀냐하던 울 남편이 요새는 뭐 해줄거야 하고 물어요.
    남자 눈에도 솔라돔이 신기해 보이나봐요...^^
    저도 솔라돔 살 때 후기가 없어서 무척 걱정했는데 사용할 수록 편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 3. 뽀공쥬
    '05.5.6 2:45 PM

    맞아욤... 전자렌지는 뽕(?)을 뽑을정도로 많이 쓰이고...오븐도 요즘은 자주 쓰고..그릴도 생선 구을때 종종 쓰이고~~ 괜찮은거 같아요^^

  • 4. jane
    '05.5.6 4:08 PM

    프로방스님만 보면 왜이리 반가운지....
    팬이 되려나 봐요.^^ 꼭 한마디라도 해야할 것도 같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또 한마디...
    솔라돔 기다리다 저도 목이 빠집니다, 오늘 비온다고 공사를 중단해서 언제 새 집으로 들어갈 수 있으려는지...

  • 5. 프로방스
    '05.5.6 6:00 PM

    jane님 저두 반가워요...^^

    팬이라니 이 무신 황송스런 말씀을...우리나라에 첫 광파오븐이라는 솔라돔을 지름신이 강림하사 선각자적 입장(거창합니다)에서 사용하다보니 문의 쪽지도 간간이 받고있는데요...
    82쿡만 아니면 그냥 대충 해먹을 것을 ... 예전같으면 식빵피자 옆에 빨간 딸기가 웬말이며 주구장창
    냉동실에서 나 좀 꺼내줘했을 브로컬리까지 등장 사진까지 찍어 올리니
    이 나이에 무엇이 두려우리...여자도 나이가 많아지면 살림 욕심도 없어진다지요

    이젠 지름신에 이어 나워뗘신까지 가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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