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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열무김치.......

| 조회수 : 3,720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4-21 16:45:46
오늘 드뎌 고수하던 일을 벌렸습니다...
집근처 소래에 수협에 가니 추자도 멸치젓을 낱개로도 팔더이다........
신랑이 먹고싶다던 멸치젖듬뿍넣은 김치를 담기위해 배추를 사다 열무한단을 충동구매하고
열무김치를 담았는데
이거이 맛이 들려나 모르겠어요
맛있으라고 배를 갈아서 짜서 넣어줬는데
폭 익어서 새콤해지면 국수 비벼먹고싶어서요
근데 아까 먹어보니 엄청싱거운거 같은데 간이들면 괜찮을까??????용???????????????

배추를 절군지 4시간 됐는데 저배추가 잘 죽어줄까요????????ㅎㅎㅎ
포기김치절이기는 정말 무서워............
김치가 담아지면 사진 다시 올릴께요........

또 사진이 엉망 흑흑.........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리내
    '05.4.21 5:04 PM

    맛있게다~~~ 소래근처에 사세여 저도 집에서 차로 10분도안걸리는데.....................

  • 2. 가을소풍
    '05.4.21 5:27 PM

    그래요? 82쿡회원님도 근처에 사는분있구낭........
    전 동춘동인데 ㅋㅋㅋ 쪽지 보냈어요

  • 3. 은초롱
    '05.4.21 5:41 PM

    보리밥에 강된장넣고 밥비벼 먹고 싶어요.

  • 4. 로즈벨
    '05.4.21 6:27 PM

    넘 넘 맛나겠네요 네살짜리 울 딸래미 나두줘 함서 집어먹는 시늉 하네요 ㅎㅎ

  • 5. 도전
    '05.4.21 7:23 PM

    동춘동이 어디래요???
    저도 그근처 살아요..
    미리내님.가을소풍님 반가워요^^

  • 6. 프렌치바닐라
    '05.4.21 7:29 PM

    보리밥에 비벼먹든, 동치미 육수에 말아먹는 국수든 넘 좋아하는데...
    불행하게도 전 열무김치 성공한적이 없네요.
    박박 치대서 담그는건지...
    제가 담근 열무김치는 항상 풋내가 엄청나서...

    맛있게 생겼네요...

  • 7. 류연이
    '05.4.21 8:01 PM

    전 소래풍*아파트에 삽니다~
    가까이 사는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가을소풍님,미리네님,도전님...반갑습니다^^

  • 8. 러브워니
    '05.4.21 8:04 PM

    저두 동춘동 근처예요^^
    인천사는 사람 넘 반가워요~

  • 9. 가을소풍
    '05.4.21 8:56 PM

    그래요???
    반가워요
    저 내년에 소래앞 논현지구 아파트에 입주합니다
    소래 놀러오시는분 오시면 주차와 따끈한 차 한잔 대접하겠시와요........
    내년에 베이킹을 열심히 해서 저의 마루타가 되주셔도 좋사옵니다........

  • 10. *^^*_smile
    '05.4.21 9:15 PM

    얌얌~한접시만.....주세효^^

  • 11. 쪼꼬미싱글
    '05.4.22 2:42 AM

    저두 오늘..아니 어제 열무김치 담궜어요 맛잇게 익어야 할텐데 .....그치요
    배추김치도 담그고..오이 소박이도 하고...근데 지금 왜 잠이 안올까요
    늦도록 이러고 있음 뭐가 자꾸 먹고싶어서리...

  • 12. 천하무적
    '05.4.22 3:16 AM

    저도 열무김치 담그고 싶은데...
    두어번 실패한 뒤로는 누가 공짜로 안 주나 눈치만 보고 살죠.
    아...나는 언제나 이런저런 김치로 사진 올려보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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