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성공&감사]다꼬님의 간단 발효빵

| 조회수 : 2,920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5-04-15 14:54:06

다꼬님의 간단 버전 발효빵을 했습니다.
예전에 올려주셨던 식빵생지 재료와 순서 그대로 했더니 폭신하고 담백하고 맛있는 빵이 되었네요.
손에 밀가루 딱 한번 뭍히고 만들어서 너무 좋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전자렌지 돌려서 온도 맞추는 거랑 발효시간등등 다꼬님께서 여러번 시험해보시는 수고를 하신 걸텐데 이렇게 공개하셔서 저같은 발효빵 초짜도 쉽게 만들수 있도록 지식을 나눠 주셨으니 말이예요.

지난 주에 한번 해보고 지금 두번째 해보는데도 성공을 해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팔아프게 치댈필요가 없습니다.

그럼 재료와 순서 올립니다.

**재료
밀가루 300g
우유 200cc
버터나 마가린 2Ts
드라이 이스트 2ts
설탕 2Ts
소금 조금

1. 우유+버터 혹은 마가린을 합쳐 전자렌지에 50초 돌린다.
2. 설탕과 이스트를 넣어 섞고 소금도 조금 넣어 잘 섞는다.
3. 밀가루를 조금씩 넣어가며 뭉치지 않게 수저나 알뜰주걱으로 섞는다.
   *조금 뻑뻑하기도 하고 날밀가루도 조금 보이지만 그냥 잘 섞이도록 뒤적거려줍니다.
4. 랩을 씌워 전자렌지에 약으로 30초 돌립니다.
   (저희집은 전자렌지에 강약기능이 없는데 그냥 30초 돌렸습니다.)
5. 렌지안에 그냥 한시간동안 둔다.
6. 반죽이 빵빵히 부풀었습니다. 그러면 손에 밀가루 묻히고 반죽을 손으로 눌러 가스를 뺍니다.
7. 식빵을 만들분이면-3등분으로 나누거나
   모닝빵을 만들분이면-6이나 8등분으로 나누어 둥글게 한뒤 빵틀에 넣고 다시 30분동안 둡니다.
8. 195도에서 20-25분정도 굽습니다.
9. 그러면 위와 같이 맛있는 빵이 나옵니다.

푸른양 (greenlamb)

결혼 4년차인 주부입니다. 맞벌이 하다가 살림한지 얼마 되지 않아 나이가 꽤 많음(?)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로 서툴지요. 일밥과 82쿡이 많은 도움이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과깎이
    '05.4.15 3:53 PM

    맛있어보여요~

  • 2. aristocat
    '05.4.15 4:13 PM

    엇! 뒤에 살짜기 보이는 무카..! 부러워요.. 빵도 ...

  • 3. 인니
    '05.4.15 5:16 PM

    저도 봤어요. 무카... ^^;
    무카는 공구안하나요? 하면 좋겠는데...

  • 4. 하이루
    '05.4.15 5:48 PM

    우와~ 제빵기가 필요없겠는데요? 발효빵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저도 자신이 생깁니다. 두분 다 감사드려요 ^^

  • 5. 다꼬
    '05.4.15 5:50 PM

    맛나게 되었다니 저도 기뻐요~
    건포도나 건과류. 깨..여러가지 좋아하는거 넣어보세요.그것도 별미랍니다..
    생크림(1/2C)넣으면 더부드럽고 고소한빵이됩니다.
    인사 .고맙습니다~~

  • 6. 푸른양
    '05.4.15 5:52 PM

    하하 ^^;;;무카...
    모카포트 알고 침흘린지 일년만에 산거얘요.
    커피를 그리 즐기지는 않고 향만 좋아하는데 이 무카포트를 보고는 그분(지름신)이 너무 강력히 오셔서 지르고야 말았어요. ^^ 여기서 알게된 커피박*관에서 샀구요. 이제 카푸치노 두번 만들어 마셨는데 비교대상은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맛있어요. 거품도 안죽고.

  • 7. 푸른양
    '05.4.15 7:17 PM

    에고 다꼬님, 영광입니다. ^^
    고마우시긴요.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 8. 영서맘
    '05.4.15 7:21 PM

    드롱기오븐 받고 고민중이였는데.. 이렇게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해볼 용기가 생기네요..
    푸른양님 감사해요..
    저두 성공&감사후기 올리고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4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hoshidsh 2026.06.06 343 0
41183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218 1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2,003 4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2,941 2
41180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638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586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104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305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050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874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869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719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066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36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83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289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23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521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04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13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71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48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23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27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70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08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72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56 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