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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리 신랑 도시락

| 조회수 : 5,466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4-11 11:23:51
안녕하세요
저의 신랑 도시락입니다.
매일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출근준비랑 아침식사준비랑 신랑 도시락까지 모두 준비합니다.
따뜻한 밥을 좋아하는 신랑이라 밥은 신랑이 직접 공장에서 해 먹구요 (굉장히 부지런함!!)
저는 몇가지 반찬만 준비합니다.
오늘은 메추리알조림, 어머님표 김치, 달걀말이, 야채과일 사라다, 오징어무침 이렇게 준비했구요
각종 소스는 미리 넣으면 무를까봐 소스명에 따로 담았어요
82의 비밀의 손맛과 치킨토크방에서 많이 배운답니다.
그리고 두번째 사진은 저의집 열대어랑 소금과 고춧가루(곰탕용)를 담아놓는 항아리입니다.

요리가 즐거워지면 신랑이 즐거워하고 내 마음도 행복해져서 정말 좋습니다
82의 모든 가족들에게 감사드립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엘핀
    '05.4.11 11:45 AM

    우와..대단하시네요.
    저는 아침마다 귀찮아서 반찬 한가지만 주는데..-.-;;

  • 2. 달개비
    '05.4.11 1:02 PM

    계란말이가 넘 맛있어 보여요.
    도시락에 샐러드 먹음 넘 좋겠네요.

  • 3. 준희맘
    '05.4.11 2:10 PM

    전업주부인 저도 저렇게 안되는데... 새삼 부끄러워지네요. 근데 저 소금, 후추 담아놓는 항아리 저희 집에도 고추가루 담겨 있어 반갑네요.

  • 4. woogi
    '05.4.11 3:03 PM

    열대어두 먹는건줄 알고.. 모지? 했네용.. 어허허.. ^^

  • 5. 광주댁
    '05.4.11 4:10 PM

    샐러드 소스는 어떤걸루 하셨어요?

  • 6. 안동댁
    '05.4.11 5:08 PM

    광주댁님
    마요네스 파인애플소스로 했어요
    마요네즈3수저+통조림 파인애플1쪽과 국물 조금+꿀2수저
    새콤달콤합니다.
    야채를 잘 먹지 않는 신랑이라 매일매일 다양한 소스로 샐러드 해주면 맛있다고 잘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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