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만에 성공한 계란말이^^
항상 모양이 이상하거나 아님 맛이 별루였는데...
성공 기념으로 올립니다...
요리 잘하시는 분들에겐 요런건 기본이겠지만 전 너무 뿌듯해서요 ^^
요새 엄마들이 정말 대단하게 보입니다...
엄마가 해주신 밥을 아무생각 없이 먹기만 했는데 막상 제가 다 해야하니깐
너무 힘듭니다...
아침밥하고 대충치워놓고 학교가는데 넘 바쁘더라구요...
오늘은 수업이 없어서 컴터도 하고 한가하답니다...
힘들다고 투정부릴때도 없고... 여기다 다 털어 놓고 갑니다...
어제두 밥해먹구 설겆이하고 행주 삶아 널어놓고 보니깐 8시 반이 넘었더라구요...
고생해봐야 철이 든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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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ello
'05.4.8 10:07 AM와..정말 얌전하니..이쁘게 됐네요.
2. 나옹
'05.4.8 10:09 AM한번에 쫘악 계란부어서 하는것보단 쪼끔씩 부어서 하는게 실패확률이 적죠...ㅎ
3. 추석이예정일..
'05.4.8 10:10 AM헉.. 알록달록 이쁩니다..
저도 아침에 양파 대충 썰어 했더니.. 찢어지고 엉망이었는데..
맛은 모르겠어요.. 입맛이 없어서.. 대충 입에 넣다보니..
신랑 반찬통에 넣어 보냈는데.. 욕이나 안하믄 다행이지요 ㅋㅋ4. limys
'05.4.8 10:27 AM짝!짝!짝!
저두 달걀말이 힘들더라구요.
꼭 파전처럼 되더라구요. 에궁5. pomy
'05.4.8 11:32 AM계란말이가 얼마나 어려운건데요...^^;;
너무 예쁘게 잘 만드셨당....6. pinkpink
'05.4.8 12:25 PM전 왜 일케 안되죠 ㅜ.ㅜ;;;
7. 뚜띠
'05.4.8 1:37 PM저 이 사진 보고... 점심때 계란말이 먹고 왔어요......
갑자기 입덧할때도 먹고 싶은 음식이 없었는데... 왜 그런가 잠깐 놀랬습니다. ^^
배 불러 죽겠어요.... 책임져요.. 애플님!8. 양귀비
'05.4.8 2:28 PM정말 얌전 하게도 하셨네요
도데체 난 외 안됄까여~
존경 스러벼용~~9. 파페포포
'05.4.8 3:40 PM전 저렇게 안나와요 ;
10. 강두금
'05.4.8 5:09 PM주부 10년차인데 난 왜 저렇게 안되지
11. 키위
'05.4.8 5:17 PM넘 얌전하게 맛깔스럽네요. 저는 몇 번 시도하다가 너덜너덜해져서리 아예 시도도 안 하고 있답니다.ㅋㅋ
12. 오키프
'05.4.8 5:32 PM전 일찌감치 포기하고 그냥 작은팬에 두껍게 부쳐서 잘라냅니다...ㅠㅠ
부러워요..13. 미니허니맘
'05.4.8 5:42 PM저도 일찍이 포기했어요!!!
전 만만한 계란 후라이 열심히 해먹습니다.. ㅋㅋ14. 새댁
'05.4.8 6:08 PM먹기는 쉬워도 만들기는 여간 어려운게 아닌 것 같애서
전 그냥 모양 안잡고 휘리릭~ 사정없이 볶아버려요..
아님.. 후라이도 노른자 깨질라 뒤집개 두개 들고선 엄청 난리 법석이거든요..
부럽부럽~ 전 왜 안될까요... ㅠㅠ15. 애플
'05.4.8 7:13 PM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요... 부끄부끄 ^^
저두 맨날 실패하다가 처음 성공했어요...
저두 놀랐답니다...
그런데 저희 식구들 칭찬은 안해주고 그냥 다 집어먹더라구요...
여기서 님들 칭찬들으니 넘 좋네요*^^*
제 노하우라고 할것두 없지만... 계란물을 얇게 부어주고 다 익기전에 재빠르게 말아주세요...
여러번 부어주고 말아주고 해야 실수해도 커버가 되는것 같아요...
죄송해요...제가 설명을 잘 못하겠네요... 저두 얼떨결에 성공한 것이라...
암튼 열심히 말아봅시다!!!16. 애플
'05.4.8 7:34 PM참... 깜빡했는데 여기에 과정샷 있어요...
어둡게 나와서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http://blog.naver.com/applemint1/6001163767117. 쭌
'05.4.8 9:50 PM예술입니다!
18. 유원정
'05.4.10 12:18 AM계란말이 썰 땐 꼭 식혀서 식혀서 식혀서 .....그럼 잘 썰어 진다네 다네 다네 ...... 걍 뒤집게로도 잘 썰어 진다네 다네 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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